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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호프, 생명보듬페스티벌 개최

파주 운정호수공원에서 고양파주지역 1500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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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7-09-11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는 고양파주지역 생명보듬페스티벌 '생명을 향한 발걸음' 을지난9일 파주시 운정호수공원에서 진행했다.

▲ 라이프호프 주최 생명을 향한 발걸음 행사 모습     ©뉴스파워



올해 생명을 향한 한 걸음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보건복지부 주최로 중앙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주관했으며, 고양파주지역의 중고등학교와 관계 기관 등 1500 명의 참가자들이 고양파주지역에서 생명문화를 선포하며 자살이 없는 생명의 도시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대회장을 맡은 거룩한빛광성교회 정성진 담임목사는 "아무리 어려워도 죽어야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며 이 행사에 참여한 이들은 생명의 전도사들이 되길 다짐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주당 윤후덕 의원(파주시 갑)은 축사에서 "정치권이 앞장 서 우리 학생들이 자살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국회에서 이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생명을 향한 발걸음' 참가자들     © 뉴스파워

 

참가자들은 노을이 지는 호수공원에서 한빛예술단의 공연을 들으며 늦여름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파주 한빛고등학교의 댄스팀 GNG가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문화공연 이후에 호수공원 3km를 함께 걸으며 생명의 가치를 다짐했다.

 

LifeHope 조성돈 대표는 "지역에서 이러한 행사를 하며 지역의 생명네트워크를 형성해 가려 한다. 지역에서 하니 지역의 정치인들과 단체장들이 함께 하게 되며, 정신보건복지센터 등과 여러 중고등학교 참여하며 교회과 함께 지역에 생명운동을 함께 펼쳐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중앙자살예방센터 신은정 부센터장는 "교회가 중심이 되어 이렇게 지역에서 생명보듬 활동을 해 주시니 너무 감사하다. 이런 운동이 전국적으로 널리 펼쳐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신은정 부센터장을 비롯해경기도자살예방센터 이명수 센터장, 경기도교육청 안해용 사무관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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