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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후환경산업전서 1천만 달러 수출협약

-전남도․광주시 공동 주최로 5개국 140개사 참가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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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철
기사입력 2017-09-11

 
▲ 국제기후환경산업전서 1천만 달러 수출협약 (사진제공 = 전남도)     © 뉴스파워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한 제
9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이 지난 81천만 달러의 수출협약과 기술교류협약을 체결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는 5개국 140개사, 400개 부스 규모로 펼쳐졌다. 중국, 필리핀 등 4개국 해외바이어 48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 기업의 친환경 신기술·신제품을 전시하고 수출상담회와 구매상담회,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가 진행됐다.

 

▲ 국제기후환경산업전서 1천만 달러 수출협약 (사진제공 = 전남도)     © 뉴스파워

 

전남에서는 포스코, 마이크로맥스영농조합법인, 청호환경개발 등 17개 기업과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 전남환경산업 협회 등 기관 단체가 참여했다.

 

특히 전남지역 환경기업인 나주 소재 마이크로맥스 영농조합법인은 친환경분뇨처리기술로 중국 보다환경1천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하고 합자회사 설립을 위한 협약도 맺었다.

 

▲ 국제기후환경산업전서 1천만 달러 수출협약 (사진제공 = 전남도)     ©뉴스파워

 

또한 공공 분야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광주전남 환경상하수도 분야의 지자체공무원 및 기업 담당자 40명이 참가한 구매상담회에서는 100여건의 구매상담 진행을 통해 참가 기업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문동식 전라남도 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지역 환경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환경 신기술 및 신제품이 정보 교류, 수출계약, MOU 체결 등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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