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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아동 인성 교육 위한 '마음이 그리기 대회' 개최

● 월드비전 아동 인성 교육 사업인 ‘인성탐구생활’의 일환, 아이들이 친구의 얼굴을 그려보며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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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7-09-12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2학기 개학을 맞아 12() 서울 명지초등학교에서 1회 마음이 그리기 대회를 진행했다. 

월드비전 마음이 그리기 대회는 아동 인성 교육 사업인 인성탐구생활의 일환으로, 그림 그리기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내면을 키우고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가수이자 화가인 솔비가 일일 미술교사로 참석했다. 가수 솔비는 명지초 2학년 3반 학생들이 크레파스로 친구의 얼굴을 그리는 과정을 직접 지도했다. 뒤이어 학생들은 완성된 친구 얼굴 그림을 대형 지구 그림에 부착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지구촌 친구 모두와 함께 서로를 배려하며 친하게 지내자는 메세지를 전했다.

 

전영순 월드비전 국내사업본부장은 아동 인성 교육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게 됨에 따라, 월드비전도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와 그림 그리기를 활용한 인성 교육인 마음이 그리기 대회를 진행하게 됐다앞으로도 월드비전은 어린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월드비전 마음이 그리기 대회는 온라인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홈페이지에서 인성 탐구 극장영상을 시청하고, 지구촌 친구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마음을 그려 세계시민학교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된다. 참여 기간은 1123일까지다.

 

월드비전 국내 아동 권리 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인성탐구생활'은 인성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지닌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인성탐구생활'은 삼성의료원 사회건강정신연구소 및 ()미래엔과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1, 2학년) 학생이며, 학교 폭력 연령대가 낮아지는 점에 착안해 9월부터는 유아(6~7)도 대상에 포함됐다

▲ 친구를 그린 그림을 들고있는 아이들     © 김현성




▲ 가수 솔비가 아이들의 그림을 지도하고있다.     © 김현성

▲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고있다.     © 김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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