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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일까지 접수…살기 좋은 마을공동체 실현위해 매년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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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철
기사입력 2017-09-13

▲ 전라남도 청사 전경     ©뉴스파워

전라남도가 살기 좋은 마을공동체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행복하고 희망찬 지역 만들기에 앞장선 도민과 동네를 찾아 ‘2017년 좋은이웃 밝은동네시상을 한다.

 

좋은이웃상은 지역 간 화합 및 공동체 정신 고취에 기여했거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및 약자 보호에 앞장서고 지역 주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 공이 있거나 창의적 아이디어로 전통문화 계승, 문화관광 상품화,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에게 주어진다.

 

밝은동네상은 마을 주민 소통과 화합으로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한 마을이나, 마을가꾸기와 문화관광 상품 개발 등 문화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마을, 기피시설 건립 논란 등 극심한 사회적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한 마을, 마을기업이나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을 운영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마을에 시상한다.

 

시군에서 좋은 이웃 밝은 동네에 해당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찾아오는 20일까지 도에 추천하면 10월 중 심사해 시상 대상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111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2017년 좋은이웃 밝은동네시상은 전라남도와 광주시 등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시상 내역은 전라남도, 광주시가 각각 대상 2좋은이웃(으뜸상버금상) 2밝은동네(으뜸상버금상) 2특별상(재난안전부분) 2팀을 시상한다.

 

고재영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전남은 고령화와 마을 소멸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미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지역 이기주의와 가족과 이웃의 무관심 속에 외로이 살아가는 독거노인 문제 등을 풀어갈 주체는 결국 사람인만큼, 이에 앞장선 개인이나 마을을 찾아 시상하고 널리 알려 행복하고 훈훈한 전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7 좋은이웃 밝은동네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마을공동체팀(061-286-356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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