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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예배의날

숭실대, '통일FESTIVAL' 개최

개교 120주년 기념으로 앤드류 영 전 UN대사 등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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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7-10-17

한국 최초의 대학이자 이산(離散)대학이며, 통일선도대학인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창학 12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교회와 함께하는 통일축제 통일FESTIVAL”을 오는24숭실대학교에서 개최한다 

▲     ©숭실대

 

 

통일선교연합컨퍼런스 및 목회자통일준비포럼으로 진행되는 통일페스티벌은 오전에는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의장 이철신 목사),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상임대표 오정현 목사), 통일선교아카데미 (공동대표 화종부 목사),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대표 김삼환 목사), 한반도평화연구원(이사장 김지철 목사) 등 통일선교를 이끌어가는 5개 단체의 대표 및 실무자들이 모여 한국교회의 연합된 통일선교를 위해 한국통일선교의 언약(Covenante)의 필요성을 의논하며, 이를 이끌어갈 연구학자를 선정하는 시간을 가진다.

 

김회권 교수(숭실대)의 사회, 림인식 목사(노량진 교회 원로목사, 전 숭실대 이사장)의 설교와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숭실대 이사장) 및 황준성 총장(숭실대)의 환영사가 있으며, 이후 참여 단체를 대표하여 이철신 목사, 오정현 목사, 화종부 목사, 김지철 목사가 나와 참여 단체의 비전을 나누고 이후 통일선교언약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특별히 존 스토트 목사(Rev. John Stott)와 빌리그래함 목사(Rev. Billy Graham)가 만든 국제 Lausanne North Korea Committee의 멤버 20여명이 한국을 방문하여 본 모임에 함께한다.

 

오후에는 갈등, 치유 화해와 통일 그리고 한국교회를 주제로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인권 운동가이며 마틴루터 킹 목사(Martin Luther King Jr.)와 함께 활동한 앤드류 영(Andrew Young) UN대사와 세계적인 화해신학자인 Nico Koopman 부총장(Stellenbosh University, South Africa)Sebastian Kim 교수 (Fuller Seminary)의 주제 강연이 이어진다.

 

본 행사는 1024(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숭실대학교 형남기념관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에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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