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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장신대, 재학생 세례식 실시

간호학과 10명 …지난 4월에 이어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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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7-11-09

  

한일장신대(총장 구춘서)119일 재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세례식을 실시했다. 올해 4월에 이어 두 번째다.

▲ 한일장신대 간호학과 학생 10명이 세례를 받았다.     © 뉴스파워


 이날 세례를 받은 학생들은 모두 간호학과 3학년 재학생으로, 입학 후 예배와 강의를 들으며 믿음을 키워왔다. 이들은 10월부터 11월까지 4차례에 걸쳐 세례교육을 받았다. 전주강림교회(양인석 목사) 지원으로 이루어진 이날 세례식은 경건실천처장 박영호 목사의 집례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한 명씩 차례로 세례대에 무릎을 꿇고 손을 가지런히 모은 상태에서 집례자로부터 세례를 받았다

 

박지혜 학생(간호학과 3학년)은 세례자를 대표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새사람이 되었으니 앞으로 주님의 말씀을 전파하며 주님의 길을 따르겠다고 말했다. 구춘서 총장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고 그리스도 자녀가 된 여러분이 서서평 선교사와 같은 기쁨과 사랑을 전해주는 간호사들이 되길 바란다며 축하했다.

 

이날 예배는 교목 류제혁 목사의 인도로 박수자 장로(전주강림교회)의 기도, 양인석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양목사는 준비된 사람주제의 설교에서 모세는 8년간 준비해 하나님의 명령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었다후배 여러분도 한일장신대에서 학문적 바탕을 튼튼히 쌓고 땀흘려 훈련받아 준비된 사람이 된다면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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