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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TV, 태국CGNTV 기독교IPTV 개국

태국 교회와 함께 미디어선교로 복음화율 1% 장벽을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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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7-12-04

  

CGNTV태국CGNTV 기독교IPTV 개국 행사를 열었다.


CGNTV(사장 이용경 장로) 등은 지난달 3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IPTV 개국 행사에는 태국 주요 교단인 CCT교단, EFT교단, 침례교단 총회장들과 한인 선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예배와 비전 공유 그리고 축하공연 등 총 3부의 순서로 진행됐다. 인도차이나반도 미디어 선교를 위해 태국의 교단들이 연합하고 나아가 태국과 한국이 하나의 비전 안에 동역자로 세워지는 시간이었다.

▲ CGNTV 태국CGNTV 개국 행사     © CGNTV


 

우리나라보다 56년 앞서 복음이 전해진 태국은 선교역사 189년에도 불구하고 전체 인구 중 크리스천의 비율이 1%도 되지 않으며, 공식적인 기독교TV채널도 없었다. 태국 복음화를 위해 2010년 세워진 태국CGNTV는 그간 모바일과 웹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흘려보내며 태국 차세대 크리스천들에게 반향을 일으켰다. 이제 한발 나아가 더 폭넓은 시청자층을 수용하기 위해 태국 최초의 24시간 기독교 방송을 시작하게 됐다. 이는 태국 교단과의 협력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더욱 뜻깊다.

 

태국CGNTVMOU를 체결하고 이번 IPTV 개국을 위해 노력해온 태국 최대교단CCT 총회장 타위삭 목사는 미디어 선교야말로 태국 복음화에 꼭 필요한 방법이라며, 태국 기독교 IPTV 채널을 통해 땅 끝까지 복음이 전해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태국CGNTV 법인이사인 슥사 목사는 태국CGNTV의 비전을 나누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인터넷이 연결되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24시간 CGNTV를 시청할 수 있어 가정, 무목교회 등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 CGNTV 대표 이용경 장로는 인도차이나반도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태국교회와 함께 IPTV 개국을 하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동역하게 된 태국교회에 감사를 전했다.

 

24시간 방송되는 태국CGNTV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나 웹사이트로 시청하거나 안드로이드 셋탑박스를 구매해 어플 다운로드 후 시청할 수 있다. 태국CGNTV는 이번 IPTV 개국을 통해 태국 뿐 아니라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인도차이나반도 전체로 복음이 널리 전파되길 소망하고 있다.

 

한편 1129일에는 태국기독실업인연합회 TCBA, 태국 CBMC와 태국CGNTV가 비전 펠로우십을 갖고 태국 복음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나눴다. 수멕 태국 CBMC 대표는 CGNTV와의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며 태국 CBMC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더 많은 무목교회에 IPTV를 설치할 것을 다짐했다. 같은 날 CGNTV 글로벌 운영위원회도 비전모임을 가졌다. 해외 지사별 운영위원회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각 지사의 사역과 비전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복음 전파 방법 등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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