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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목회자들, 포항지진피해 방문

큐수그리스도재해센터 임원단, 게인코리아가 구마모토 지진피해 때 자원봉사팀 파견에 대한 보은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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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7-12-04

 일본 큐수그리스도재해센터 임원단이 5일 포항 지진피해 현장을 방문한다.

▲ 사진은 게인코리아 자원봉사팀이 구마모토 지진피해 당시 자원봉사하는 모습     © 뉴스파워

 

 

국제구호개발기구 게인코리아(대표 최호영 목사)에 따르면 큐수그리스도재해센터 대표 요코다 폴 목사 (후쿠오카 아부라야마 교회), 이사 카무라 요지 목사(쿠마모토 하베스트 쳐치),사미 타케시 목사 (하카다그리스도교회) 등은 포항을 방문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방문과 대피소(흥해 실내체육관)를 방문해 피해민들을 위로한다.

 

이어 한동대(총장 장순홍)를 방문한다. 또한 CCC 자매교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가장 큰 피해 지역에 있는 교회인 흥해교회와 흥안교회를 방문한다. 그리고 포항시청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인코리아 최호영 대표는 일본 목사님들은 작년 구마모토 지진 때 우리가 자원봉사팀을 보냈는데 보은 차원에서 오시는 것이라며 어려움을 겪을 때 한일 양국의 크리스천 단체들이 함께 협력하게 되면 한일 관계의 개선과 우호 증진 그리고 일본 선교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 게인코리아, 구마모토 지진피해 자원봉사 모습     © 뉴스파워

 

 

한편 게인코리아 최호영 대표를 포함한 트라우마 카운슬링팀은 5일부터 포항지역 학생들 중심으로 트라우마 카운슬링을 진행한다. 지진 발생 후 곧 바로 내려가서 트라우마 카운슬링을 진행한 데 이어 다시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게인코리아는 지난달 28일 네팔 트리부반대학교에 IT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그리고 조라엘지역의 세 개의 학교에 컴퓨터 20대를 기증했다. 또한 조라엘지역 커뮤니티보건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를 둘러봤다.
 

*문의:게인코리아 홍보담당 유재혁 간사(010-3006-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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