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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면서 살자"

김철해 목사(횃불트리니티신대원), 성시월요조찬기도회에서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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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7-12-11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372회 월요조찬기도회가 11일 오전 630분 순복음강남교회에서 열렸다.

▲ 김철해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날 기도회는 김기현 장로의 사회로 김철해 목사(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가 베드로후서 311-14절을 본문으로 무엇이 보입니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일을 하면서 살아나갈 때 현장만 보고 일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그 일을 완성한 후를 보고 일하는 사람이 있다.”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누구를 만나든지 보이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본문은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라고 말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새 하늘과 새 땅은 미래의 일이라며 믿는 것과 믿지 않는 것의 차이는 현재만 보이느냐, 미래까지 보이느냐에 있다. 믿음의 사람은 발등에 떨어진 불끄기에 바쁜 삶이 아니라 미래를 보며 살아간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사람들은 인기에 끌려 살아가고 있다. 돈을 바라보고 명예와 인기를 바라보고 산다.”그러나 그것만 바라보지 말고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고 살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 곳은 약속의 땅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애굽에서 탈출할 때 홍해 바다를 지나고, 사막을 지나가야 한다. 그런데 홍해바다와 사막만 바라보면 불평한다. 그러나 가나안 땅을 바라보는 사람은 여기만 지나가면 젖과 꿀이 있다고 믿고 바라본다.”고 말했다.

 

새 하늘과 새 땅은 의가 있는 땅이라며 그곳에 가면 완전함이 있고,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무엇보다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면서 산다는 것은 이 땅에서 제대로 살기 위함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기 때문에 삶의 방법이 정해진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는 방법은 주님과 동행해야 한다.”하나님이 동행하지 아니하면 그 일은 험난하다. 주님 앞에서 점도 흠도 없이 거룩하게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거룩하게 산다는 것은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죄를 짓지 않고 산다는 것이라며 그러나 그보다 훨씬 깊은 의미가 있다. 레위기는 거룩함의 과정과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전인적인 거룩한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건강에 나쁜 음식을 먹으면 거룩함이 깨어지는 것이다. 몸이 불편해지면 온전한 거룩이 아니라고 말한다. 모든 것이 거룩함 속에 포함된다.”고 말했다.

 

이어 마태복음 5장에서 예수님은 내가 온전한즉 너희도 온전하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것이 흠도 없이 깨끗하게 살아가는 온전한 삶이라며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통해 우리 죄를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점도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 살게 하신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을 믿는 자에는 평강을 주신다.”샬롬의 의미는 꽉 차고 부족함이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이것은 거룩이라는 단어와 연결된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온전해질 때 우리 마음에 평안이 온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안에서 깊이 뿌리를 내릴 때 열매를 맺는다.”하나님의 은혜를 붙잡는 것이 믿음이다. 믿음은 은혜의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내가 자라는 것이 아니라 은혜의 하나님이 자라게 하실 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가 나라와 민족과 세계 선교를 위해, 성시화운동 사역을 위한 기도회를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국민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국정운영을 할 수 있기를 기도했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3성적지향삭제 개정을 통한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도했으며, 내년 11일부터 2일까지 곤지암 수망수양관에서 열리는 새해금식기도회를 위해서 기도했다.

특히 성시화운동의 핵심인 도시 전도운동과 도시를 위한 기도운동
, 사랑의 섬김과 실천 사역이 국내외 도시마다 더욱 왕성하게 이뤄지기를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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