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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2017 교육기부대상 수상

교육기부 활성화 및 교육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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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기사입력 2017-12-15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지난 14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년 제6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으로 열린 2017 교육기부대상은 교육기부 활성화 및 교육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관, 단체, 개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 기아대책은 지난 2년 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에 이어 올해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기아대책은 2003년부터 글로벌시민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영유아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을 대상으로 나눔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기아대책 글로벌시민교육은 학생들이 겸손과 책임감으로 지구촌 이웃을 섬기는 섬김의 리더(Servant Leader)’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아대책 영유아 교육은 매년 6만 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안전나눔에 관한 손인형극, 뮤지컬 탈인형극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건강나눔교육을 받은 영유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인삼공사와 함께 건강나눔그림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고등학생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한톨나눔캠페인 및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한톨청소년봉사단을 운영한다. 기아대책은 1991년 한톨자선달리기로 시작해 2007년 한톨나눔축제, 2017년 한톨나눔캠페인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청소년 나눔 교육을 이어왔다. 식량키트 만들기, 나눔교육 부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올해는 요르단 자타리난민캠프 내 기아대책 태권도학교에 보낼 평화그림엽서대회를 진행했다.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은 더 많은 학생들이 섬김의 리더로 자라날 수 있도록 나눔교육 및 교육기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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