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교봉, 포항지진 이재민에 성탄선물

온열매트 400개·손편지 등… 기독교교회聯엔 2천만원 기탁

가 -가 +

이수미
기사입력 2017-12-22

 

▲ 한국교회봉사단이 포할지진피해주민들에게 성탄 선물을 전달했다.     © 뉴스파워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대표회장 김삼환 목사, 이사장 오정현·정성진 목사)은 최근 포항지진 이재민들에게 성탄선물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한국교회봉사단은 지난 20일 오전 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에서 지진 이재민을 위한 성탄 선물 포장행사를 진행했다.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조근식) 회원 등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온열매트 400개를 포장했다.


이재민들에게 용기를 북돋우는 편지도 함께 담았다
. 편지에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위로와 치유가 있는 성탄절이 되길 바랍니다’ ‘소망되시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아픔을 극복하시는 성탄절이 되길 기도합니다라는 내용을 적었다.


온열매트는 한교봉과 국민일보가 포항 지진 피해 돕기 모금을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마련했다
.

 

포장된 선물은 구호품 접수처인 포항시 양덕동 한마음체육관에서 이원근 포항시 정무부시장에게 전달됐다.

현장 방문을 동행한 정성진 한교봉 이사장은 김영걸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수석부회장에게 성금 2천만 원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정부의 복구 지원에서 소외된 교회들을 위해 사용된다.

 

한편 11·15 포항지진 발생 이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이재민은 600명에 달한다.

포항=이수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