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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이단 포교 받은 경험 있다”

한목협 조사...93.8%“ 이단 활동 심각하다”...이단사이비집단 예방교육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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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7-12-30

  

한국 교회 신자 중 49.1%는 이단사이비집단의 전도나 포교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한목협 주최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의식조사 1차 발표회 및 기자회견'     ©뉴스파워

 

 

이같은 결과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지앤컴(대표 지용근)이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 대표회장 이성구 목사)의 의뢰를 받아 지난 922일부터 1020일까지 전국의 만 19세 이상 개신교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신자들은 또 이단활동의 심각성을 묻는 질문에 매우 심각하다55.7%, ‘어느 정도 심각한 편이다38.1%로 전체 93.8%가 심각하다고 응답했다.

 

별로 심각하지 않은 편이다4.8%, ‘전혀 심각하지 않다1.4%였다.

 

이같은 조사 결과는 교회들이 보다 적극적이고, 구체적으로 이단이사비집단의 이단성을 가르치고, 포교를 받았을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를 교육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준다.

 

이단에 한번 빠지면 개인의 영혼이 도적맞을 뿐만 아니라 가정도 파탄 나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단집단에서 빠져나오는 것도 쉽지 않고, 바른 신앙을 회복하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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