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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들, ‘소명의식’ 강하다

한목협 조사결과...86.2% “다시 태어나도 목회자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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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8-01-09

 

한국 교회 목회자들의 소명의식이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 한목협 주최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의식조사 1차 발표회 및 기자회견'     ©뉴스파워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이성구 목사)가 여론조사전문기관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목회자들의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6.4퍼센트가 다시 태어나도 목회자가 되고 싶다고 응답했다. ‘아니오라는 응답은 13.6%에였다.

 

동일한 질문을 2012년에 했을 때는 85.8%였다. ‘아니오14.2%였다. 소명의식이 더 강해진 것을 알 수 있다.

 

목회자 소명에 대한 후회를 묻는 질문에는 전체 21.9%후회한 적 있다고 응답했다. 연령대별로는 49세 이하가 34.7%, 50-59세는 16.5%, 60세 이상은 21.3%였다.

 

목회자의 목회 시작 계기를 묻는 질문에는 36.2%내 인생의 소망이라고 생각해서라고 응답했다. 동일한 질문에 2012년에는 24.2퍼센트가 응답했다.

 

서원 기도로 인해”(부모님/본인 등)라는 응답은 2012년에는 38.6%였으나, 2017년 조사에서는 22.5%였다. “구원의 기쁨으로 자원하여서라는 응답은 2017에는 22.!%, 2012년에는 21.0%였다. “지인 및 주변 사람들의 권유로”(가족 제외)라는 응답은 2017년은 9.3%, 2012년은 7.8%였다. “가족의 영향으로라는 응답은 2012년은 8.4%, 2017년은 9.0%였다.

 

목회자의 최초의 신앙 시기를 묻는 질문에는 모태신앙이라는 응답이 46.2%였다. “초등학교 또는 그 이하29.0%, “중고등학교” 16.7%, 대학교 3.5%, “학교 졸업 후 결혼 전” 2.9%, “결혼 후라는 응답은 1.7%였다.

 

자녀의 목회자 계승 희망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2017년에는 66.9%, 2012년 조사에서는 68.2%였다. “그렇지 않다라는 응답은 201733.1%, 2012년 조사에는 31.8였다.

 

바람직한 목회자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42.8%정직하고 도덕적이고, 이웃 사랑하는 언행일치의 삶을 사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20.5%영적 깨달음을 얻게 도와주는 것이라고 답했다. “기독교 복음을 주변에 전파하는 것16.8%, “교회 목회에 집중하며 성도에게 위로와 평안을 제공하는 것15.3%, “국민의 정신적 지도자로 활동하는 것4.6%였다.

 

평신도들에게 바람직한 목회자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는 47.6%정직하고 도덕적이고, 이웃 사랑하는 언행일치의 삶을 사는 것이라고 답했다. “영적 깨달음을 얻게 도와주는 것이라는 응답은 17.1%, “기독교 복음을 주변에 전파하는 것9.9%, “교회 목회에 집중하며 성도에게 위로와 평안을 제공하는 것20.6%, “국민의 정신적 지도자로 활동하는 것4.1%였다.

한목협은 9일 오후 2시 30분 서울성락교회(담임목사 지형은)에서 신년예배를 드리고, 이어 '2017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신앙의식조사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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