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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 태양광랜턴 체험교실 진행

체험교실에서 만들어진 태양광랜턴은 전기시설 없는 아프리카 오지마을에 보내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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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기사입력 2018-01-10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울 경기 지역에서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을 연다.

▲ 태양광랜턴 체험교실     © 뉴스파워

 

 

체험교실은 태양광랜턴 조립으로 전기 없이 살아가는 오지마을 주민들을 위해 에너지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다. 현장을 방문한 시민 누구나 태양광랜턴을 만들어볼 수 있으며, 후원 참여를 통해 본인이 만든 태양광랜턴을 아프리카로 보낼 수 있다. 이 외에도 체험교실에서는 아프리카 아동에게 희망편지쓰기, 에너지 절약 실천교육을 진행한다. 모든 체험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에너지나눔증서도 주어진다.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은 한국만화박물관(1/2~12)을 시작으로 한국잡월드(1/9~26), 서울시립과학관(1/16~26), 롯데몰 은평점(1/16~26), 롯데아울렛 광교점(1/23~31), 아브뉴프랑 판교점(1/30~2/8), 신세계 사이먼 프리미엄아울렛 시흥점(2/5~14), 세브란스 어린이병원(2/21~23)에서 열린다. 상세 일정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miral.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체험비는 무료다.

 

밀알복지재단 황대벽 부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열린 이번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에너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에너지 나눔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방학을 맞아 열린 이번 체험교실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아시아 및 아프리카 저개발국에 태양광랜턴을 보급하는 라이팅칠드런캠페인의 일환으로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전세계 17개국 5만가구에 태양광랜턴을 보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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