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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목회자 26.6% “신앙의 실천 부족”과 “지나친 양적 성장 추구”(23.6%) 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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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8-01-10

▲ 밤하늘에 빛나는 십자가 불빛     ©뉴스파워

 

목회자들은 한국 교회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신앙의 실천 부족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대표회장 이성구 목사)가 여론조사전문기관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010일부터 1124일까지 제주를 제외한 전국의 목회자 507(유효표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6.6%신앙의 실천 부족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지나친 양적 성장 추구”(23.6%), “목회자의 자질 부족”(19.1%), “개교회주의”(11.3%), “교회 양극화 현상”(5.7%), “신앙훈련의 부족”(5.7%), “신학생 과다 배출”(4.5%), “안티기독교 세력 증가”(3.3) 순이었다.

 

동일한 질문에 2012년 조사에서는 31.0%신앙의 실천 부족을 꼽았고, 27.6%지나친 양적 성장의 추구라고 응답했다. 이어 목회자의 자질 부족”(14.8%), “개교회주의”(6.6%), “교회 양극화 현상”(7.6%), “신앙훈련의 부족”(5.8%), “신학생 과다 배출”(3.8%), “안티기독교 세력 증가”(2.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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