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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기독교회관에 사무실 개소

“한국교회 95% 이상인 5만5천여 교회, 회원교단의 뜻이 한국교회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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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8-01-11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전계헌, 최기학, 전명구, 이영훈 목사)이 서울 종로 5가 기독교회관 912호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했다.

▲ 한국교회총연합회 현판     © 뉴스파워

 

 

한교총은 11일 오후 3시 대표회장 전계헌, 최기학, 전명구, 이영훈 목사, 상임회장 신삼범 목사(기성 총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최우식 목사(예장합동 총무), 변창배 목사(예장통합 사무총장), 이경욱 목사(예장대신 사무총장) 등 교단 총무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예배를 드렸다.

 

예장합동 총회장 전계헌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기하성 총회장 이영훈 목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감리회 감독회장 전명구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어 변창배 목사(한교총 총무, 예장통합 사무총장)의 진행으로 현판식을 진행했다. 한교총은 영문 명칭을 UCCK(The United of Christian Churches in Korea)로 정했다.

▲ 한교총(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모임     © 뉴스파워

 

 

한교총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우리 한교총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헌신하는 한국 교회 공 교단 연합체라는 본연의 사명을 성실하게 수행할 것이라며 본회는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30개의 크고 작은 교단들이 회원교단으로 함께 참여하고 있다. 본회 산하에 한국 교회의 95% 이상인 55,000여 지교회가 속해 있다. 따라서 소속 회원교단의 뜻이 한국교회의 뜻으로 알고 함께해 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교총은 한국교회와 세계선교의 부흥과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시대적인 과제 수행 한국교회의 연합, 루터의 개혁정신에 기초한 개혁. 한국 사회와 세계 교회를 향한 섬김을 향하여 나아갈 것 교회의 각 기관과 단체를 비롯하여 한국 사회의 다양한 분야와 소통하며 사업 추진 등을 2018년 기본정책기조로 삼았다고 밝혔다.

 

한교총은 주요 사업으로 종교인 소득세 과세에 대한 후속작업 감당, 전문단체와 연계한 동성애, 동성결혼, 이슬람, 사이비문제 대책마련과 활동 회원교단과 소통 강화와 협력 회원교단의 청년 목회자와 평신도를 중심으로 차세대 지도력 육성 회원교단의 평신도 지도자와 여성 청년 지도력 교류와 육성 한국 교회의 주요 개혁을 위하 논의의 장 마련 3.1100주년 준비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기독교 봉사단 운영 지해지역 복구와 봉사활동 전개 국가적인 정책과제에 대한 대화와 협력 등 10대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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