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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지속적인 개혁 추진하자"

한장총, 신년하례회에서 채영남 목사(증경 대표회장)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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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기사입력 2018-01-12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유중현목사)는 지난 11일 안양 새중앙교회에서 2018년 신년하례회를 가졌다하례회에는 제35회기 회원교단 총회장, 증경 대표회장, 임원 및 상임특별위원장 65명이 참석했다.

▲ 한장총 신년하례회 참석자들     ©뉴스파워

 

 

채영남 목사(직전대표회장, 예장통합 증경 총회장)또 다시 하나님 앞에서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지난 해 종교개혁 500주년이 끝났지만, 이제 한국장로교회는 올해를 종교개혁 500주년 원년으로 정하여 지속적으로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채 목사는 아직도 사회적으로 교회가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자라나는 세대로부터 외면을 당하는 현실을 잘 알아서, 겸허하고 비장한 마음으로 장로교 신학인 개혁주의의 본질을 확인하여 개혁을 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대표회장 유중현 목사는 신년메시지를 통해 대한민국은 국가적으로 어려움이 있고, 한국교회에도 이단사이비, 세속주의, 그리고 반기독교 등의 도전에 직면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이 일을 극복하기 위하여 신앙의 기본으로 돌아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과 영성을 회복하는 일에 힘을 써야 할 것이며, 특히 장로교회가 하나가 되어야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연합에 힘을 다하자.”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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