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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병을 고쳐야 천국갈 수 있어”

포항하늘소망교회 1월 둘째 주일예배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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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미
기사입력 2018-01-14

 

최해진<사진> 목사는 14일 영혼의 병을 고쳐야 천국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이날 오전 11시 포항하늘소망교회 주일예배에서 “하나님께서는 어떤 영혼의 질병이라도 고칠 수 있다. 환자의 마음상태가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목사는 “마음이란 인간의 생각과 행위의 원천”이라며 “자신이 깊은 환자임에도 모르고 사는 자들이 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이 마음”이라고 했다.

이어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한다”란 예레미야 17장 10절을 전했다.

나를 다 아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소개했다.

최 목사는 “나는 나에 대해 잘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다 아신다”며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다 아신다”고 거듭 강조했다.

최 목사는 “저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저희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다”란 시편 33편 15절과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란 잠언 15장 3절을 들려줬다.

자고새의 후회도 전했다.

최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 앞에 정직, 신실하게 살아야 하는데 그러하지 아니하고 불의를 행하고 세상의 헛된 것을 가슴에 품고 살면 자고새의 후회함이 찾아온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자고새는 다른 새의 알을 품고 부화가 되어 어미의 얼굴을 알아 볼 때 쯤 훨훨 날아 다른 곳으로 가고 만다. 사랑을 쏟아 품었는데 허송세월을 보낸 것”이라고 했다.

최 목사는 “오늘 내가 품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아야 한다. 한 순간 날아갈 것이 아닌지에 대해 돌아보라”며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 되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다”란 예레미야 17장 13절을 소개했다.

최 목사는 마지막으로 “우리는 잘못된 것, 희망 없는 것을 고쳐야 한다. 사람들은 잘못된 것을 가르쳐 주면 싫어한다. 그것을 고치자고하면 더 싫어하고 분노한다”며 “고치는 것은 구원의 문제”란 예레미야 17장 14절을 소개하고 설교를 마무리 했다.

예배는 글로리아찬양단(리더 정종화)의 찬양, 합심기도, ‘주 예수 이름 높이어’ 찬송, ‘사도신경’ 신앙고백, ‘주님 찾아 오셨네’ 찬송, 강용중 장로의 기도, 성경봉독, 호산나찬양대(지휘 배영호)의 ‘은혜 아니면’ 찬양, 설교,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찬송, 봉헌기도, 교회소식, ‘할 수 있다 해보자’ 찬양,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포항=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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