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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제일교회, 포항노회에 지진성금 전달

성도들의 헌금 등으로 1천4만원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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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미
기사입력 2018-01-14

▲ 경주제일교회 정영택 목사가 포항노회에 지진피해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 뉴스파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경주제일교회(담임목사 정영택)가 11일 예장통합 포항노회(노회장 박석진 목사)에 포항 지진피해 복구 성금을 전달했다.

정영택 경주제일교회 목사와 당회원들은 이날 오후 포항노회 사무실을 방문해 박석진 노회장(포항장성교회 목사)에게 1천4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경주제일교회가 포항지역 지진피해 교회를 돕기 위해 성도들의 성금 등을 모아 마련했다.

정영택 목사는 “더 빨리 오지 못해서 오히려 미안하다”고 말한 뒤 “작은 정성이지만 서로 도와서 형제애를 나누기 위해서 왔다. 특히 교회의 피해는 국가가 보상을 하지 않아 직접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석진 노회장은 “경주지진 때 포항지역 교회가 돕지 못해 죄송하다”며 “경주제일교회의 헌신과 정성이 지진피해 복구에 귀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했다.

포항=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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