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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정현백 장관, 한기연 방문

여성 청소년 가족 분야 주요정책 설명하면서 기독교계의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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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8-02-03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 2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을 방문해 여성 청소년 가족 문제와 관련해 환담을 나누었다.

 

정현백 장관은 기독교가 그동안 여성폭력 피해자 및 한부모 가족 지원, 고비용 혼례문화 개선 캠페인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여가부가 추진하는 여성 청소년 가족 분야 주요 정책에 대해 설명하면서 기독교계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 여성가족부 정현백 장관 한기연 내방     © 뉴스파워


이에 대해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는 지난 12월 한기연 대표회장에 선출된 후 올해 1월 첫 시무식을 직원들과 함께 서울역 노숙인 사랑의 밥퍼로 시작했으며, 어제는 서울의 달동네인 백사마을에 연탄 2만장을 나누고 왔다면서 한기연은 대정부 정책과 교회 일치와 연합 못지않게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기독교의 관심과 실천을 매우 중요하게 여겨 관련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 땅에 실천하고자 함이라고 설명했다.

    
정 정관은 한기연이 얼마 전 여가부의 양성 평등 정책에 대해 우려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것에 대해 이는 전적으로 오해에서 비롯된 일이라며, 여가부는 절대로 동성애를 인정하거니 성 소수자를 옹호하는 정책과도 무관하다고 밝혔다.

 

▲ 여성가족부 정현백 장관 한기연 내방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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