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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씨, 총신과 관계 단절하라"

총신대 신대원 비상대책위원회, 김 총장에게 최후 통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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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8-02-06

  

총신대 전산실을 점거하고 김영우 총장 퇴진과 정관 원상복귀 등을 요구하고 있는 총신대 신대원 비상대책위원회(회장 곽한락 전도사)가 지난 1일 김 총장 앞으로 공문을 보내 신대원 입시에 탈락한 최대로 학생(전 총신대 총학생회장)과 관련 입시비리 전모를 공개하고 관련자를 형사 처벌하여 줄 것을 요청하는 등 최후통첩을 했다.

▲ 총신대 신대위 비대위와 학생들이 "입시 오류 책임지고 관계자 모두 사임하라"며 천막단식농성을 시작했다.     ©뉴스파워

 

▲ 총신대 신대원 비대위가 김 총장에게 최후 통첩을 했다.     © 뉴스파워

 

비대위는 공문에서 신대원위원회 회의록 조작 전모공개와 신대원 위원 전원 해임처리 및 형사처벌을 촉구하는 한편 최근 단행한 교수들의 보복성 인사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재단이사회는 정관 원상복귀와 전원 사퇴를 촉구했다. 김영우 총장에 대해서는 학교와 관계를 단절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을 달게 받으라고 촉구했다.

 

비대위는 6일 오후 1시까지 납득할만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전산실 장비를 셧다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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