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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대표 경북컬링팀 홧팅!"

보스니아 월드비전 후원 아동, 후원해준 경북컬링팀에 응원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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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기사입력 2018-02-08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 www.worldvision.or.kr)은 보스니아의 월드비전 후원 아동이 세계인의 겨울 축제를 앞두고 자신을 후원해준 국가대표 경북컬링팀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 국가대표 경북컬링팀     ©뉴스파워

 

보스니아에 거주하는 월드비전 후원 아동 보자닉 알리오자(BORJANIC Aliosa, 16)는 지난 2011년부터 6년 동안 월드비전을 통해 경북컬링팀과 연결되어 후원을 받았지만 201711, 상급학교 진학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 더 이상 후원자와의 교류를 지속하기 어려워졌다. 때문에 그 동안 감사한 마음과 아쉬움을 담아 메시지를 전해온 것.

 

특히, 보자닉 알리오자는 그 동안 자신을 후원해준 경북컬링팀이 세계인의 겨울 축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길 바라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경북컬링팀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덕분에 상급 학교에 진학할 수 있게 됐다후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이번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열심히 응원하고 있겠다고 말했다.

 

아동의 응원메시지를 영상으로 확인한 경북컬링팀 김민정 감독은 그 동안 선수들과 함께 아동의 사진을 보며 언젠가 만날 날을 기대했는데 이렇게 작별하려니 너무 아쉽지만 앞으로 더욱 큰 꿈을 갖고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보스니아 아동을 포함한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컬링팀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 성장한 팀으로, 그 동안 받은 사랑과 응원을 다시 베풀고자 월드비전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북컬링팀은 2011년부터 월드비전을 통해 해외아동을 후원하고 있으며 정기 후원 외에도 새해와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을 맞은 아동을 위한 선물을 발송하는 등 후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7년부터는 유니폼에 월드비전 로고를 넣어 많은 사람들에게 월드비전을 통한 나눔 활동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참고] 경북컬링팀 소개

 

경북체육회 컬링팀으로 구성된 경북컬링팀은 남자팀 5, 여자팀 5, 혼성팀 2명 총 12명의 선수로 구성된 팀으로, 각종 세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금메달 유망주로 손꼽히는 팀이다.

 

경북컬링팀은 오는 28일 오전 95, 컬링 믹스더블(남녀 혼성) 예선을 시작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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