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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석 전 여수시장, 출판기념 콘서트

여기총 등 교계 지도자 대거 참석...여수시장 선거 불출마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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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철
기사입력 2018-02-11

▲ 전 여수시장 김충석 안수집사     © 뉴스파워

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여수시를 이끌었던 김충석 전 여수시장
(은현교회 안수집사)이 망중한(望中恨)’자서전 출판기념 콘서트를 지난 6일 12문수동 파티랜드에서 열었다.

 

이날 김 전 시장은 세계로 웅비하는 4대 미항 여수의 기수민선 3기와 5여수시장 김충석이 살아온 이야기” 자서전 망중한을 통해 자신의 재임 시절 펼친 시정의 막전막후와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회고록을 상권 (451페이지)과 하권(461페이지919페이지 두 권의 책으로 엮어 출간했다.

 

이날 오찬을 겸해 열린 출판기념 콘서트에는 지인들만이 초청된 조촐한 자리임에도 권오봉 전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장과 권세도 전 광명경찰서장김유화 여수시의원 등 여수시장 입지자와 김 전 시장 지지자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 전 시장은 회고록을 쓰기 위해 3년 동안 매일 10시간 이상을 쏟아 부어 근거 자료 조사와 집필에 몰두했다.”며 더구나 6·13 지방선거를 앞둔 선거 포석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사실 선거와는 무관하다"며 3선 불출마 뜻을 밝혔다.

이날 기독교계에서도 교계지도자들이 많이 참석하여 김충석 안수집사의 책 출판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냈다.

 

▲ 여기총 임원들     © 뉴스파워

 

2010년 여수지역 교계가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통합조직체를 결성하여 여수시의 박람회 준비를 총력 지원한 여수기독교총연합회(이하 여기총고문 박병식 목사(여천제일교회 원로)와 전 사무총장 김용석 목사(목양교회 담임), 현 여기총 대표회장 우종칠 목사(여수진남제일감리교회 담임)와 부회장 최규식 목사(은현교회 담임목사), 사무총장 곽종철 장로(여수시 시민옴부즈만), 지에스칼텍스 예울마루 대표 이승필 장로, ()손양원기념사업회 사무총장 이광식 안수집사 등 2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 여기총 임원 등 축하객     ©뉴스파워

 


특히 이들은 
2012여수세계박람회 기간 동안 여수를 포함한 한국 교계의 다양한 활동과 처치스테이’ 등으로 전 국민의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해 여수시 산하 교계들이 연합회 중심으로 홍보와 안내숙박 등을 도우며 총력을 기울였던 지난날을 회고하면서 김 전시장의 회고록 출판을 축하했다.

 

김 전 시장은 "업적을 많이 쌓은 사람일수록 낙선 쇼크는 크다"며 "나는 오현섭 전 여수시장 취임식에 참석하고 외국에 나갔으며주철현 여수시장 취임식에도 참석하고 외국으로 나가는 등 현직 시장들이 편하개 시정을 돌아보도록 했다"고 전했다.

 

세계로 웅비하는 4대 미항 여수민선 3기와 5여수시장 김충석이 살아온 이야기를 부제로 한 회고록은 총 920페이지에 달한다.

 

▲ 외쪽부터 전 여수시장 김충석 안수집사와 사회자 조옥성 박사     © 뉴스파워

 

회고록에는 김 전시장의 유년시절과 여수변천사에서 두고두고 언급될만한 굵직굵직한 대목들이 기록되어 있고, 4.19세대새 시대를 향하여 → 행동하는 지성으로새 시대를 향해성취의 기쁨과 아픔이 기록됐다.

 

그는 여수시장 출마와 민선3기 여수시장 취임과 이순신대교와 백야대교 등 준공과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과정민선5기 여수시장 당선과 박람회 개최와 박람회 기간 여수시민들이 보여준 뛰어난 역량과 박람회 개최 이후 등 각종 자료들을 바탕으로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어 어찌 보면 여수의 역사책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이날 김 전 시장은 회고록을 위해 지난 3년 동안 매일 10시간을 쏟아 근거 자료 조사와 집필에 몰두했다.”고 말했다.

▲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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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여수시장 김충석(왼쪽 네번째)안수집사와 국말순 여사(왼쪽 세번째)가 지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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