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이사장 백종국)은 오는 지난 12일 오후 6시30분, 서울영동교회에서 회원총회 및 “약자를 위한 정의, 모두를 위한 공동선”을 주제로 운동본부별 공론화 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전국에서 70여 명이 참석했다.
2018년도에는 정직/책임/정의의 세가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교회와 함께하는 자발적불편운동 ▲부채해방운동 ▲공명선거운동(6.13지방선거) ▲바른가치 세미나 ▲청년TNA, 청년포럼 ‘슬기로운 청년생활’ ▲목회자세상읽기뉴스레터(가칭) ▲투명한 재정운동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활용 ▲투명성운동의 사업안 등을 소개하고 확정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