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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하나님과의 관계"

김철해 목사(횃불트리니티신대원, 광주 베델교회), 성시월요조찬기도회에서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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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8-03-05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382회 월요조찬기도회가 5일 오전 6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순복음강남교회에서 열렸다.

▲ 김철해 목사     © 뉴스파워

  

이학기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는 정대준 장로가 성시기도회를 인도했으며, 김철해 목사(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베델교회 담임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야고보서 217-26절을 본문으로 믿음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전한 김 목사는 우리가 전도한 후 첫 번째 양육이 구원의 확신이라며 우리가 구원에 관해 굉장히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너무 쉽게 당신은 구원받았다라고 말해서 안 된다. 역사가 나타나지 않으면 믿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어떤 믿음이 천국에 갈 수 있는 믿음이냐라고 질문하고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 행위로 구원 얻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구원 얻는 믿음이 어떤 믿음인가를 판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교회는 구원의 방주이다. 주님의 몸이라며 김준곤 목사님은 믿음은 영원한 현재형이라고 말씀하셨다. 요한복음에는 믿음이라는 단어가 98-100번 정도 쓰였는데, 한번도 명사로 쓰여진 것이 아니다. 전부 동사로 쓰여졌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이 판단하는 믿음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때의 그 믿음을 보시고 판단한다.”산 믿음, 역사하는 믿음만이 천국에 갈 수 있다.”며 가짜 믿음을 분별할 것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짝퉁믿음(가짜믿음)은 겉으로는 믿는 것 같은데, 실제로는 믿지 않는 것이라며 토마스 카알라일의 [영웅 숭배론]을 썼는데, ‘현대인은 자신이 믿는다고 믿는 것이다.’고 했다. 그것은 진짜 믿음이 아니다.”고 말했다.

 

믿음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라고 강조한 김 목사는 하나님을 정말 믿고 있는가를 점검해 봐야 한다. 예수님만 믿어야 구원을 얻는다.”믿는다고 믿는 것은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알곡과 가라지와 같다. 둘 다 비슷해 보이지만 자라면서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진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 가짜 믿음은 구원 얻지 못한다.”진짜 믿으면 행위가 따른다. 안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진짜 믿으면 역사가 나타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언제 하나님 믿는 것은 영원한 생명과 연계되어 있다. 진짜 믿음은 자라고 열매를 맺는다. 믿음은 완성될 때까지 가는 것이 믿음이다.”천국에 갈 때까지 가야 진짜 믿음이라고 말했다.

 

죽은 믿음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우리 믿음이 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싹이 나고 자라 열매 맺을 때까지 가야 한다는 것이다. 김 목사는 또 나는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느냐, 산 믿음을 가지고 있느냐를 점검해야 한다.”믿음은 생명이기 때문에, 나와 하나님과의 믿음은 천국까지 가는 믿음이다. 이 세상 살아가는 신자들의 삶 속에는 도중에 믿음이 죽어버릴 수 있다. 끝까지 굳센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쭉정이 믿음’, ‘텅빈 믿음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농사를 짓다보면 안에 알맹이가 없는 경우도 있다.”분명히 예수 믿는다고 하는데, 얼마나 알맹이가 있는가를 점검해봐야 한다. 쭉정이는 심판 날에 먼저 불에 던져진다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또한 "고린도전서 310절부터 15절을 보면 심판 날에 공적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구원과 상은 별개라고 말씀하고 있다. 주님은 우리에게 상을 주고 싶어 하신다. 부끄러운 구원을 받지 말고 상을 받는 믿음을 받자.”고 말했다.

김 목사는 하루를 천 년처럼, 천 년을 하루처럼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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