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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제일교회, 설립 60주년 기념예배

정진모 담임목사 목회 40주년 기념 및 은퇴・임직식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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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8-03-07

  

충남 서천군 한산면 한마로 98에 소재한 한산제일교회가 설립 60주년을 맞아 지난 3일, 기념 감사 예배 및 정진모 담임목사 목회 40주년, 은퇴 및 임직식을 진행했다.

▲ 충남 서천 한산제일교회가 설립 60주년을 맞아 기념감사예배를 드렸다.     © 뉴스파워

 

60주년 기념 감사예배는 충청노회 부노회장 이우길 장로의 기도와 증경 회장 황승기 목사(대전 남부교회)가 고린도전서 159-10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은혜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황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한산제일교회가 설립 60주년을 맞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총회의 귀한 일꾼이자 충성스런 주님의 종인 정진모 목사의 목회 40을 맞은 것도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황 목사는 사도 바울은 스스로를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고 고배했다. 더욱이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사도라 칭함을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라고 고백했다.”이어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했다. 다른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했지만 자신의 공로로 돌리지 아니하고 오직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했다.”고 말했다.

▲ 한산제일교회 설립 60주년 감사예배에서 증경총회장 황승기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어 한산제일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으로 지역사회를 복음화하고 세계 선교를 감당하는 교회로 지난 60년 동안 든든한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다. 또한 정 목사의 40년 목회 인생도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며 주님 오실 때까지, 주님 부르시는 순간까지 오직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사명을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산제일교회는 195833일 설립되었으며 정 목사는 1993년부터 2011년까지 서천 낙원교회를 시무한 후 지난 2011년 한산제일교회에 부임했다.

▲ 목회 40주년 감사 인사를 하고 있는 한산제일교회 정진모 담임목사     © 뉴스파워

 

이어 열린 정진모 목사 40주년 감사의 시간에는 서천성시화운동본부 파워찬양단(단장 황공주 집사)이 특송을 했으며, 정태운 장로가 교회를 대표해 축하패를 전달했다,

 

정 목사는 “1973년 서울홍신교회 교육전도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목회자의 길을 걸어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린다.”고 고백하고 남은 목회 인생에서도 오직 성령님 의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전념하겠다.”고 다짐했다.

 

정 목사는 예장합동 총회서기, 총회헌법개정위원회 서기, 총회헌법위원회 설립 연구위원장, 총신대 운영이사, 총회 농어촌부장, 충청노회장, 서천군기독교연합회장 등을 두루 역임하고 현재는 총회은급재단 이사, 성경전래기념사업회 법인이사, 총회헌법위원회 설립 준비위원장,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실무회장, 서천성시화운동본부장으로 섬기고 있다.

▲ 한산제일교회 정진모 담임목사와 김계형 사모 그리고 임직자들     © 뉴스파워

 

한산제일교회는 이날 최병수 장로 은퇴식과 함께 한형택 장로 취임, 박자원, 이홍구 안수집사 장립, 김덕식, 신월순, 김화자, 김우희 명예권사 추대, 박금연, 김옥성, 허정심, 김정자, 정수옥 권사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예배에는 충청노회장을 역임한 지천석 목사, 황대근 목사, 전용해 목사, 이윤관 목사, 김대순 목사, 백용구 목사, 강일만 목사, 이기우 목사, 황택상 목사, 박종백 목사, 천현길 목사, 조성은 목사와 노회장 허기성 목사, 부노회장 홍길 목사, 동부시찰장 최명호 목사, 서기 김중철 목사, 중부협의회 회장 하귀호 목사, 총회부흥사회 대표회장 이용수 목사, 찬양사역자 이경미 사모 등이 참석해 순서를 담당했다.

한산제일교회는 4일에는 피종진 목사를 초청해 일일 부흥성회를 했다.

▲ 서춘군 마량진에 소재한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을 방문한 피종진 목사(좌)와 정진모 목사     © 뉴스파워

 

▲ 정진모 목사와 김계형 사모     © 뉴스파워



▲ 서천성시화운동본부 파워찬양단 특송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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