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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화운동은 병든 도시 살리는 운동"

이천성시화운동본부 정기총회 및 전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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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8-03-09

이천성시화운동본부 정기총회 및 전진대회가 9일 오전 11시 이천순복음교회 성령홀에서 열렸다.

▲ 이천시성시화운동본부는 정기총회 및 전진대회를 갖고 이천성시화를 전념할 것을 다짐했다.     ©뉴스파워

 

성시화홀리찬양단(김관권 선교사, 마리아 전도사)의 찬양인도에 이어 드린 예배는 김석환 목사(공동회장)의 사회로 전홍구 목사(공동회장)나라, 민족, 남북관계 개선(비핵화) 위해’, 박종석 목사(공동회장)동성애법 저지와 헌법개정과 지방선거를 위해’, 김상기 목사(상임회장)이천시 평안과 발전을 위하여’, 최영수 원로장로(자문위원)이천시 복음화와 성시화(남녀홀리클럽) 위해특별기도를 인도했다.

 

김정범 목사(실무총무)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영길 목사(안산시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가 역대하 712-14절을 본문으로 주의 백성을 향한 주님의 요청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저는 안산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29년 동안 목회를 해오고 있다.”안산은 조두순 사건, 강호순 사건 등이 일어났다. 안 산다 안 산다 하면서도 그곳을 떠나지 않고 살아가는 곳이 안산이다. 병 들어가고 있는 안산 땅을 고치기 위해 목회자들과 기도하며 성시화운동 사역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하늘이 닫히고, 메뚜기와 전염병이 창궐할 때 하나님은 땅을 병들게 한 사람을 찾지 않고,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내 백성을 찾고 계신다.”하나님이 말씀하신대 하면 이 땅을 고쳐주신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나부터 악한 땅에서 떠나는 것이 성시화운동이라며 요나는 하나님의 강권하심 속에 메시지를 전할 때 왕부터 모든 백성들이 잿더미에 서서 회개할 때 하늘을 열어주시고 그 땅을 고쳐주셨다.”며 믿음의 사람들이 악한 길을 떠나는 진정한 회개를 강조했다.

▲ 이천시성시화운동본부 정기총회 및 전진대회에서 안산시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영길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김 목사는 또 스스로 겸손하라고 하셨다. 낮고 천한 곳으로 오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한다. 남을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사람들을 성공시켜 주는 섬김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그것이 성시화운동이고, 그렇게 사는 사람을 의인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성시화운동은 3전운동이다. 전 교회가 전복음을 전 도시에 전하는 운동이다. 도시, 직장도, 가정도, 시민도 성결하게 하는 운동이라며 이 운동은 기도를 회복하고, 예배를 회복할 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안산은 1000교회가 있는데, 스타성 있는 교회 두세 개만 성장하고 나머지는 성장이 안 되었다. 교회들이 개척하고 문을 닫는 일이 많다.”세월호 사건으로 도시가 아파할 때 기도하는 사람들과 연결하면서 네트워크를 만들었다. 114개 교회가 연합이 되어 한 달에 한번씩 기도하는 모임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한 대학생들과 함께 땅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신라 경순왕이 안산으로 와서 죽었다. 군자봉에 무당들이 성황당을 지었다. 한때는 100군데가 있을 정도였다. 안산에서 문화제 1호가 잼버리 성황당이라는 것을 알았다.”이것을 알고 도시를 위한 기도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기도가 없는 운동은 오래갈 수 없다. 기도할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역사한다.”안산은 어떻게 하면 전도할 것인가를 기도하면서 시도하고 있다. 나부터 엎드리고, 나부터 변화되어 성시화를 이루어가자.”고 도전했다.

▲ 이천 성시화를 위해 기도하는 목회자와 성도들     © 뉴스파워

  

중보기도팀장 한인숙 목사의 이천 성시화를 위한 합심기도에 이어 박찬희 목사(공동회장)의 헌금기도, 허충구 목사(자문위원)가 축도를 한 후 이요한 목사(공동회장, 직선협 회장)의 사회로 정기총회 및 전진대회를 진행했다.

 

이성순 권사(이천순복음교회 워십선교단장)의 축하공연에 이어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가 세계성시화운동 사역을 보고했다.

 

김 목사는 성시화운동은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운동이라며 인구 46천의 65개 도시가 있는 태백에서 일어나고 있는 성시화의 바람을 소개했다.

 

김 목사는 또한 성시화운동 전도운동과 북유럽 4개국 순회 성시화대회를 보고했고, 사회책임 사역은 대선후보 정책제안,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3호 개정운동 경과와 투표참여운동, 6.13지방선거 후보자 정책질의 및 후보자 초청 토론회, 한국 기독교 출산 장려운동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

 

김진석 목사(이천 사무총장)은 이천시성시화운동 사역을 보고했다. 이천시성시화운동본부는 2018년 사업으로 매월 성시화기도회, 조용기 목사 초청을 위한 직장선교 100회 예배, 지방선거를 위한 성시화 기도회, 성시화 산상기도회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는 격려사를 통해 "이천시가 수도권 지역의 성시화의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전 장로는 "6.13지방 선거를 앞두고 그동안 정부가 출산장려정책에 100조를 쏟았지만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제는 교회가 다자녀 갖기 운동을 전개하면서 민관이 협력해서 출산장려운동을 전개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동성애를 정당화하는 시군 인권조례를 폐지하는 일도 계속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는 조병돈 이천시장(자문위원)담당했다. 조 시장은 "성시화운동본부에서 출산율 높이는 운동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제 임기가 3개월 20일 남았다. 시민들과 함께 약속했던 모든 일들을 마무리 짓기를 바라고 있다."며고 말했다. 특히 "6.13 지방선거에서 좋은 시장이 뽑혀서 시장실 기도회도 계속해서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명현 목사는 인사말을 전했다. 김 목사는 "개인구원과 교회 부흥을 이루는 것을 성도의 제일의 사명이다. 그리고 도시 변화를 위한 부흥운동이 교회사 가운데 있었다."며 "좋은 후보를 뽑는 투표참여운동을 하고, 기독교인이 공동의 마음을 가지고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이천시성시화운동본부가 기독교연합회, 직장선교연합회 등과 함께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전진대회는 조한수 목사(상임총무)의 광고에에 김진규 장로(남성홀리클럽 회장)의 성시화 구호제창과 임성렬 목사(자문위원)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 이천시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명현 목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가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 뉴스파워

 

▲ 조병돈 이천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 이천순복음교회 워십선교단장 이성순 권사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 이천순복음교회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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