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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총장 퇴진 때까지 투쟁할 것”

곽한락 총신대 신대원 비대위원장, “재단이사 퇴진과 정관 원상복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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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8-03-12

 

12일 오전 10시부터 총신대 종합관 5층 콘서트홀에서 재단이사 박노섭 목사가 총신사태 관련 기자회견을 할 계획이었으나 학생들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 총신대 신대원 비상대책위원장 곽한락 전도사가 김영우 총장 퇴진, 재단이사 사퇴, 정관 원상복귀 등이 이루어질 때까지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파워

 

종합합 앞에서 만난 총신대 신대원 비상대책위원장 곽한락 전도사는 단호한 목소리로 우리의 세 가지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투쟁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곽 위원장은 김영우 총장이 퇴진해야 한다. 김영우 총장은 이미 총장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어 재단이사들의 퇴진과 정관의 원상복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곽 위원장은 보직 교수들과 일부 교수들이 총장 편에 서 있다.”고 비판하는 한편 우리는 이 세 가지 요구 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투쟁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 언론에 대해서는 사실을 사실대로 보도를 해주기 바란다.”어떤 언론은 (김 총장에게)불리한 내용은 쏘옥 빼고 보도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총신대 종합관 5층 콘서트홀에서 총신사태 관련 기자회견을 하려고 했던 재단이사 박노섭 목사가 학생들에 의해 출입이 막히자 밖에서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뉴스파워

 

▲ 총신대 곳곳에 게시되어 있는 총신사태 관련 현수막     © 뉴스파워

 

▲ 총신대 곳곳에 게시되어 있는 총신사태 관련 현수막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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