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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료서비스로 여수시, 섬 주민 ‘건강관리’

11월까지 5개 섬 순회…보건소·병원·봉사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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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철
기사입력 2018-03-13

▲ 지난해 여수시 통합의료서비스 참여자들이 남면 연도보건지소에서 어르신들의 기초검진을 위해 채혈하고 있다     © 뉴스파워

 

혈액검사 등 기초진료부터 이미용·시력검진까지

 

여수시가 섬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통합의료서비스를 실시한다.

 

통합의료서비스는 섬 지역을 순회하며 건강검진, 진료, 보건교육 등을 실시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매년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참여기관은 시 보건소, 여수백병원, 여수성심병원, 황후미용실, 일공공일안경 서교점 등이다.

 

우선 시 보건소는 민간의료기관인 여수백병원·여수성심병원과 함께 기초진료, 혈액검사, 정형외과 진료, 구강보건 교육, 치매선별 검사 등을 실시한다.

 

자원봉사단체로 참여하는 황후미용실은 이·미용서비스, 일공공일안경점은 시력검사를실시한다.

 

▲여수시 삼산면 손죽도 섬마을 돌담길     ©뉴스파워


올해 일정은
315일 남면 안도, 517일 삼산면 손죽도, 719일 화정면 개도, 920일 화정면 여자도, 1122일 화정면 적금도 순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도 거문도·안도·연도·낭도·적금도 등 5개 섬에서 3700여 명의 주민에게 통합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지는 섬 지역 주민들을 위해 통합의료서비스 항목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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