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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하늘소망교회, 중직자 22명 세워‘

집사․권사 임직, 권사은퇴 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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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미
기사입력 2018-03-14

 

​포항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는 11일 오후 3시 교회 본당에서 ‘2018 집사 및 권사임직․권사은퇴 감사예배’를 드리고 제2의 교회 부흥을 다짐했다.

교회는 6명의 안수집사와 16명의 권사를 세우고, 전 교회에서 임직 받은 4명의 안수집사와 8명의 권사 취임식과 교회를 섬겨온 3명의 권사은퇴식도 진행했다.

감사예배는 1부 예배, 2부 임직․취임․은퇴식, 3부 권면과 축하 순으로 이어졌다.

예배는 최해진 목사의 집례, ‘시온성과 같은 교회’ 찬송, 강양훈 부노회장(평강교회 장로)의 기도, 이태용 동시찰장(풍성한교회 목사)의 성경봉독, 포항하늘소망교회 호산나찬양대(지휘 배영호)의 찬양, 박석진 예장통합 포항노회장(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박석진 목사는 설교를 통해 “보통사람들에게 일을 시켜보면 네 가지의 모습으로 나타난다"며 "첫 번째는 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같은 모습으로 열심히 잘하는 사람, 두 번째는 처음에는 우유부단하고 헤매다가도 시간이 지나면서 열심히 마무리하는 사람, 세 번째는 처음에는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흐지부지하게 되는 사람, 네 번째는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하는 일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박 목사는 이어 "절대로 세 번째와 네 번째 같은 종류의 사람은 되지 말고 끝까지 충성하는 선한 청지기 같은 사람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직․취임․은퇴식은 최해진 목사의 임직자 소개, 서약, 이남재 목사(우창교회)의 집사안수기도, 안수위원들의 악수례, 윤진섭 목사(성도교회)의 권사안수기도, 악수례, 최해진 목사의 집사 및 권사취임 소개 및 기도, 선포, 은퇴식 순으로 진행됐다.

권면과 축하순서는 신성환 전 노회장(목양테마교회 목사)이 임직자들에게, 조희목 노회서기(하나의교회 목사)가 교우들에게 각각 권면을 했다.

이어 신정환 카프카즈신학대총장(목사)의 축사와 류정례 집사의 축가가 이어졌으며, 최해진 목사가 임직자들에게 임직패와 기념품을 전달을 하고 임직자 대표는 교회에 기념품을 증정했다.

예배에 참석한 온 교우들은 임직자들을 위해 간절히 축복기도를 했다.‘2018 집사 및 권사임직․권사은퇴 감사예배’는 공병의 전 포항노회장(동해큰교회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

권사 임직을 받은 손성애씨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때 은퇴권사들의 모습이 가슴에 담겨졌다”며 “새롭게 열심히 푯대를 향해 달려가다 정말 영광스러운 은퇴감사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다짐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항=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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