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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블랙리스트 실재로 존재하나?

비대위 “블랙리스트 공개하고 작성자 처벌하라” 현수막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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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8-03-14

  

총신대학교 김영우 총장 퇴진과 정관 원상 복귀, 재단이사 퇴진을 촉구하며 수업 거부를 이어가고 있는 총신대 신대원 비대위(위원장 곽한락 전도사)가 학내에 블랙리스트 공개하고 작성자 처벌하라는 현수막을 게시해 파장이 일고 있다.

▲ 총신대 곳곳에 게시되어 있는 총신사태 관련 현수막     ©뉴스파워

 

이와 관련 뉴스파워는 총신대 교수협의회 관계자에게 블랙리스트 작성 여부를 문의했으나 확인된 바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학내 투쟁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비대위원장 곽한락 전도사에게 물었으나 답변을 듣지 못했다.

 

총신의 또 다른 관계자에게 문의했으나 알지 못한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블랙리스트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면서 혹시 전산실을 점거했던 학생들을 교직원이 신원파악을 했는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수사기관에 고발하기 위한 목적이나, 재단이사회에서 징계를 목적으로 학내 투쟁에 핵심 학생들의 신원을 파악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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