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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변호사,“서초를 바꾸겠습니다”

출판기념회 열고 6.13 지방선거 서초구청장 선거에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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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8-03-14

김기영 변호사(법무법인 더불어 대표 변호사)가 지난 11일 오후 서울교대 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오는 6.13지방선거 서초구청장 선거에 뛰어들었다. 

▲ 김기영 변호사     ©김기영 변호사

 지난 20164월 열린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초을 후보로 나서 38퍼센트를 얻고도 안타깝게 석패한 김 변호사는 [누구도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라는 김기영의 사람 사는 이야기를 펴내고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섰다.

 

김 변호사는 지난 2014년 정치에 입문해 지난 20164월 실시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불모지인 서초에서 38퍼센트를 얻었지만 아쉽게도 낙선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서초구청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변호사는 전남 완도군에서도 고마도라는 조그마한 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내고 광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군법무관으로 고등군사법원 판사를 역임하고 공군 소령으로 예편했다. 홍익대학교 세무대학원에서 세무학을 전공하기도 했다.

 

김 변호사는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한국농어촌공사 고문변호사, 한국고용인적자원협회 이사, 서초구자원봉사센터 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초구지회 고문변호사, 쌍방울 고문변호사, 새로운 100년을 여는 통일의병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법률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윤리심판원 부원장을 역임하고 중앙당체육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 변호사는 “‘변호사가 편히 살면 될 텐데, 힘든 서초에서 정치를 하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았다.”그럴 때마다 웃음으로 답을 대신하면서 내심 그 이유를 생각하곤 했다. 정말 많은 서초 사람들을 만나면서 답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서초에 새정치로 가는 길이 끊겼다면 내가 그 길을 내고, 서초에 새정치에 대한 사랑이 끊겼다면 내가 더 사랑하면 되지 않겠는가! 사랑하는 사람이 더 아름다운 법이라고 서초에서 정치활동을 하는 답을 밝혔다.

 

김 변호사는 이 책에서 그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그가 즐겨 읽는 기독교 사상가 헨리 나우엔의 글을 인용하기도 한다.

 

나는 압제 받는 사람들의 얼굴에서 내 얼굴을 보며 압제받는 사람들의 손에서 내 손을 본다. 그들의 육체가 내 육체이며, 그들의 피가 내 피며, 그들의 고통이 내 고통이며, 그들의 웃음이 내 웃음이다.”  

 

헨리 나우웬의 마음처럼 우리 사회의 압제받는 사람들과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마음은 그가 믿는 하나님의 마음이기도 하다. 크리스천인 김 변호사는 이 책에서 말한다.

 

우리가 새로운 눈을 가질 때, 우리가 사랑하는 하나님을 볼 수 있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하나님의 형상을 볼 수 있다.”

 

그가 선거에서 표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겸손하게 고개를 숙이고 주민들의 애환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한 김기영 변호사     © 김기영 변호사

 

 

지난 11일 출판기념에서 서초에서 5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정치인은 제스쳐도 커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 김기영 변호사는 겸손하고 순수하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출판 기념회에는 김덕룡 부의장을 비롯해 신경민, 박영선 의원, 김두관 의원 등 국회의원과 서초구민은 물론이고 불교 스님, 장요한 목사 등 종파를 초월해 종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출판을 축하하고, 김 변호사의 출마를 응원했다.

 

특히 김 변호사로부터 법률 자문을 받았던 장애인협회의 임원이 휠체어를 타고 앞에 나와서 김 변호사의 친절하고 겸손한 섬김에 대해 소개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해 참석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김 변호사가 꽃에게 배운다는 글은 쓴 한편의 시와 같은 시인이 감수성이 돋보인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즐겨 쓰는 사람이 먼저다!’는 마음이 읽혀진다. 김 변호사는 문 대통령의 같은 대학 같은 과 직속 후배이자 같은 법조인이다.

 

기다려도, 기다리지 않아도 봄은 오는 것을/꽃은 어김없이 피어 웃음으로 우릴 반기네//나를 찾아올 때 저 봄꽃처럼 온 마음으로 반길 일이다./환한 웃음 지을 일이다//한 올 바람에도 아픔을 감내하며 뿌리는 꽃잎처럼/나도 모든 사람을 온 몸으로 사랑할 일이다

▲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한 김기영 변호사     © 김기영 변호사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찾아가 서초구에 있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를 위한 청원서를 제출하고 법안 발의까지 이끌어낸 김 변호사는 서초가 집값이 올라서 부자들만 사는 그런 동네가 아니었으면 좋겠다.”서초를 살기 좋고 따뜻한 공동체로 만드는데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조정식 의원은 추천사에서 이 책의 제목처럼 그 누구도 서초의 길을 가라고 하지 않았지만, 가장 아름답게 그 길의 완성을 위해 걸어가고 있는 그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김기영, 그가 마침내 비상하리라 믿으며, 묵묵히 갈 길을 재촉하는 그의 여정을 끝까지 응원합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는 가끔은 바보같은 서초 바라기, 불모지라는 서초에서 최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그의 아름다운 시간들과 사랑이 많은 분들게 깊이 따뜻하게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서초에서 정치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선거철이 되면 전략공천으로 왔다가 떨어지면 떠나고, 그게 자꾸 반복되면서 민주당의 당세가 약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었습니다.”

 

서초에서 선거에 나선다는 것은 척박한 땅을 개간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서초에서 정치를 고집하는 것은 20여 년 가까운 세월을 서초에서 터를 잡고 살아왔기 때문이다.

 

지금도 서초가 변화되어야 대한민국이 변한다.’는 문재인 대통령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그의 답변이 그의 책 중 나 혼자도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라는 글의 말미에 들어 있다.


나부터 시작하면 된다. 나부터 시작해서 뜻을 같이하는 사람을 모으면 된다. 나의 변화는 항상 주변의 변화를 가져온다. 한번 시도해보라

.

 기독교 가치관으로 무장하고 자유한국당의 텃밭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서초구청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기영 변호사님.

 

정치인 같지 않은 과장하지 않은 정직함과 순수함과 겸손함으로 이 지역 5선 국회의원 출신인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 부의장을 감동시킨 사람.

 

문재인 대통령과 가까운, 그리고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호남 출신이 영남에서 출마하듯, 영남 출신이 호남에서 출마하듯, 스스로 험지(險地)를 자원한 도전정신, 개척자 정신은 마치 소년 다윗이 물맷돌을 들고 거장 골리앗 앞에 당당하게 서 있는 모습을 연상하게 합니다.

 

여야를 떠나서 이 멋진 믿음의 사람을 위해 잠시 두 손을 모읍니다.

   

물맷돌을 들고 골리앗 앞에서 선 심정으로 기독교 가치관으로 무장하고 자유한국당의 텃밭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서초구청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기영 변호사.

 

정치인 같지 않은 과장하지 않은 정직함과 순수함과 겸손함으로 이 지역 5선 국회의원 출신인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 부의장을 감동시킨 사람.

 

문재인 대통령과 가까운, 그리고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호남 출신이 영남에서 출마하듯, 영남 출신이 호남에서 출마하듯, 스스로 험지(險地)를 자원한 도전정신, 개척자 정신은 마치 소년 다윗이 물맷돌을 들고 거장 골리앗 앞에 당당하게 서 있는 모습을 연상하게 한다.

 

이 멋진 믿음의 사람을 위해 잠시 두 손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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