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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근로자 자존감.. 집단상담 미술치료 등 실시

- 여수시장애인보호작업장..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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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철
기사입력 2018-03-14

▲     © 뉴스파워

 

지역사회 '소금과 빛' 역할...새맘길 심리치료교육센터와 협약

14일 여수시장애인보호작업장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2018년 신청사업에 전년에 이어 두번째로 선정됐다.


여수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2017년 신청사업으로 '행복한 일터! 성장하는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집단상담(미술치료)'을 신청하여 2018년에는 총사업비 1,170만원으로 시즌를 진행 할 예정이다. 이는 전년도보다 2백만원 정도가 증액되었다.

특히 장애인근로자는 여러 가지 어려움 중 심리적 취약성으로 인한 사회생활 및 직장생활의 적응에 어렵다. 때문에 자기표현능력과 사회적기술 등을 배워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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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상담(미술치료)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1회기 2시간)씩 진행되어 총 18회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술치료 프로그램 다양한 작품활동을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전문기관인 새맘길심리치료센터(소장 주정옥)여수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등과 업무협약을 통하여 진행 한다.

프로그램 담당자인 박은희 선임직업훈련교사는 집단상담(미술치료)프로그램을 통하여 장애인근로자와 훈련생들에게 자기 효능감, 자아 존중감 향상으로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생산시설(보건복지부 2012-3)로서 장애인 근로자 12명과 장애인훈련생 4명이 장갑류생산과 소독방역사업서비스를 실시하여 장애인근로자의 자립 생활과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돕기 위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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