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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포항 청소년 찬양제 ‘성황’

포항남노회 중고등부聯 주관… 7개 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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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미
기사입력 2018-03-20

 

예장통합 포항남노회 중고등부연합회(회장 박정연)는 지난 17일 오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 선교센터에서 ‘제2회 청소년 찬양제’를 열고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 제2회 포항 청소년 찬양제     ©뉴스파워



청소년 찬양제에는 포항중앙교회와 대송교회, 동부교회, 송동교회, 중섬로교회, 소망교회, 효자교회 등 중고등부연합회 소속 7개 교회의 중고등부 찬양단과 학생,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찬양제는 포항중앙교회 중등부 찬양단 ‘에브라임’이 첫 무대에 올라 ‘성도여 다함께’를 불렀다. 객석에서는 환호성과 박수가 이어졌다.

대송교회 중고등부 찬양단 ‘그루터기’는 ‘복의 근원 강림하사’, ‘소원’을, 동부교회 중고등부 찬양단 ‘예수아’는 ‘주 없이 살 수 없네’, ‘기뻐해’를 합창했다.


이어 송동교회 ‘아이노스’ 찬양단은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Because of you’를, 중섬로교회 중고등부 ‘아이노스’ 찬양단은 ‘성도여 다함께’, ‘나는 주의 친구’를, 소망교회 ‘뚫어뻥’ 찬양단은 ‘기뻐하며 경배하세’, ‘이 날은 주가 지으신 날’을 연주했다.

효자교회 중고등부 찬양단 ‘에브라임’이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와 ‘wake’를 연이어 부르며 대미를 장식했다.

이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박정연 회장(포항소망교회 집사)의 인도, 권용형 수석부회장(포항중앙교회 집사)의 기도, 이상열 목사(포항비전교회·노회 교육자원부 중고등부 담당)의 설교, 축도, 김병칠 총무(중섬로교회 집사)의 광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열 목사는 “중고등부는 학습된 신앙에서 경험적 신앙으로 바뀌는 때”라며 “내가 만난 하나님의 은혜를 충분히 느끼는 찬양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연 회장은 “청소년 찬양제는 찬양을 통해 노회 소속 지교회 중고등부의 활성화와 지역 청소년 복음화를 위해 마련했다”며 “이와는 별도로 매월 지역교회를 순회하며 청소년 찬양집회가 마련되는 만큼 지역교회의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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