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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국 총신대 7대 총장서리 사퇴

김영우 총장과 재단이사들에게도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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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8-03-26

  

지난해 1127일 총신대 운영이사회에서 제7대 총장으로 선출된 김형국 목사가 사퇴했다.

▲ 김형국 목사가 총신대 제7대 총장서리에서 사퇴했다.     © 뉴스파워

  

총신대 운영이사회가 김 목사를 제7대 총장으로 선출하자 재단이사회는 운영이사회와 상의 없이 독단적으로 한 달 후인 12월 15일 김포공항 메이필드호텔에서 이사회를 열어 김영우 총장을 제7대 총장으로 선출했다.

김 목사는
26일 오후 총신대 에덴광장에서 열린 총신사태 해결 촉구 궐기대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목사는 총신은 지난 120년 총회 직영 신학교로 그 위상이 흔들린 적이 한 번도 없었다.”그러나 김영우 씨와 그 친위대로 구성된 재단이사들은 정관을 변경하여 총신을 사유화했으며, 총회와 무관한 학교로 만들어 버렸다.”고 비판했다.

 

이어 아무도 총신 사태에 대해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아 저라도 책임을 지고 사퇴하기로 했다.”김영우 씨와 15명의 재단이사들도 사퇴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총신대 운영이사장 강진상 목사는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총장 선출 방식을 운영이사회에서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교수협의회 회장 김성태 교수, 총신대 총동창회 부회장 겸 총신정상화대책위원장 현상민 목사, 총신대 운영이사장 강진상 목사, 학생 대표 등은 김영우 총장의 사퇴와 재단이사들의 사퇴, 정관 원상 복귀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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