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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연 “남북정상회담 개최 환영”

“한반도 항구적인 평화로 이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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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8-03-30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은 오는 427일 남북정상회담 개최와 관련 환영하며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한기연 제7-2차 임원회 회의     ©뉴스파워

 

한기연은 30일 발표한 논평에서 이번 정상회담이 온 민족의 희망이 되고 그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반도의 비핵화가 최우선적인 선결 과제임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교회는 부활의 증인으로써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이 완수되는 날까지 기도하고 삶속에서 실천하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논평 전문.

 

남북정상회담이 427일 개최되게 된 것을 환영하며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

 

남북정상회담이 427일 판문점 우리측 평화의 집에서 열리게 된 것을 환영하며 이번 남북정상간의 회담이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

 

남북정상들은 이번 회담에서 그동안의 적대적인 관계를 해소하고 남북 77백만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이루는 길이 무엇인지에만 집중해주기를 바란다.

 

이번 정상회담이 온 민족의 희망이 되고 그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반도의 비핵화가 최우선적인 선결 과제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아직도 국민들은 북한이 말로는 비핵화를 약속하고 뒤에서 핵무기 완성과 국제제재를 풀기위한 시간벌기라고 의심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따라서 우리 정부는 북측이 또 다른 계략으로 온 민족의 염원과 세계평화를 열망하는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지 못하도록 보다 분명하고 냉정한 자세로 대북 협상에 임해주기를 바란다.

 

한국교회는 부활의 증인으로써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이 완수되는 날까지 기도하고 삶속에서 실천하는 일에 앞장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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