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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총장 “점거 풀고 퇴거하라”

“제1종합관과 신관 4월 1일 0시까지 퇴거 않을 경우 학칙에 따라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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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8-03-31

 

총신대학교 김영우 총장이 전산실과 제1종합관, 신관을 점거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정상수업 재개를 위해 410시까지 점거를 풀고 퇴거할 것을 지시했다.

▲ 총신대학교 김영우 총장     ©뉴스파워

 

김 총장은 이를 이행치 아니하면 대한민국헌법 제31조 제4항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된 대학의 자율성 및 대학 학칙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김 총장은 우리 대학은 교육부 학사운영 실태조사단의 학내 사태에 대한 조사를 종결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실태조사단의 처분 결과는 교육부의 감사와 동일한 효력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학습권 보호를 위한 점거시설 퇴거요청 공지문’.

 우리 대학은 교육부 학사운영 실태조사단의 학내 사태에 대한 조사를 종결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태조사단의 처분 결과는 교육부의 감사와 동일한 효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학사운영 파행 ( 2주 휴업에 따른 1학기 내 보강계획 이행불가, 아동학과 실습불가, 여름 계절학기 불가 등)을 막기 위해서 42() 부터는 반드시 정상적으로 수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대학교무위원 일부가 학생대표 일부( 학부 학생운영위원회외 )와 대화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교무위원들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제1종합관과 신관 점거를 지속하기로 하여 대다수 학생들의 학습권이 강제로 침탈되고 있습니다.

전산실과 제
1종합관, 신관을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는 신대원 비상대책위원회 학생들과 총학생회, 대학운영위원회 학생 및 동조 학생들 그리고 신관 각 대학원 원우회 소속 학생 여러분들은 42() 정상수업을 위하여 2018410시 까지 즉시 점거를 풀고 퇴거하시기 바랍니다.

이를 이행치 아니하면 대한민국헌법 제31조 제4항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된 대학의 자율성 및 대학 학칙에 따라 조치할 예정입니다.

2018330 총신대학교 총장 김 영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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