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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꿈마루’ 2호점 개소

삼성증권과 함께...동작구 내 돌봄사각지대 청소년 가장 많은 지역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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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기사입력 2018-04-06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삼성증권과 함께 하는 청소년 공부방 꿈마루’ 2호점 개소식을 서울 동작구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난 3일 오후 진행했다고 밝혔다.

▲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삼성증권과 함께 하는 청소년 공부방 ‘꿈마루’ 2호점 개소식을 서울 동작구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     ©뉴스파워

이번 개소식에는 서경석 기아대책 부회장, 구성훈 삼성증권 사장, 김태구 대방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꿈마루는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 가정 청소년 중 방과 후 보호자 없이 홀로 지내는 아이들에게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교육·문화적 격차를 줄이기 위한 사업으로, 삼성증권의 후원을 받아 기아대책이 진행하는 사업이다. 대방종합사회복지관은 기아대책 산하시설로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복지관 인근 지역은 동작구에서 저소득 가정 및 청소년 비율이 가장 높아 청소년 복지를 위한 공간이 시급한 지역이다 

 

꿈마루 사업은 공간 제공 외에도 제과·제빵, 컴퓨터 자격증 등 전문교육, 교과별 학습 멘토링과 전문강사의 영어교육지도, 고민상담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삼성증권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통해 경제교실 및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꿈마루 사업에 참여하게 된 허예림 학생(15)중학교 3학년이 되면서 공부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며 꿈을 키울 수 있게 되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구 대방종합사회복지관장은 개소식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워 학원에 가지 못하고 저녁 시간마다 홀로 지낼 수 밖에 없던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져 감사하고 기쁘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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