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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9개 기독단체, 국가인권위 규탄

인권위의 한동대 조사..."대학 자율권과 종교 자유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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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미
기사입력 2018-04-10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와 포항시기독교기관협의회 등 9개 기독 기관·단체로 구성된 한동대문제공동대응위원회는 11일 오전 11시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인권위원회의 한동대학교 조사에 대한 입장’을 발표한다.

▲ 한동대 본관 전경     ©뉴스파워



한동대문제공동대응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동대학교의 대학 자율권과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국가인권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또 “기독사학재단인 한동대에서 성매매가 여성의 권리라고 하며, 다자성애, 동성애를 소개하는 모임을 주관한 학생을 ‘인권탄압을 철회하라’는 지역 시민·노동단체들의 성윤리 기준을 밝힐 것”을 촉구한다.

언론에 대해서는 “동성애와 다자성애 등의 비윤리적 행위들에 대한 올바른 가치 판단을 위해 공정하게 보도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한동대문제공동대응위원회는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포항시기독교기관협의회,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포항시목사회, 포항노회, 포항남노회, 한동대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 한동대 졸업생 포항지역 모임, 한동대 임시총학생회 등 9개 기독 기관·단체로 구성돼 있다.

포항=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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