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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지성, 인성, 육성 조화의 신앙

[희망칼럼] 파주 벚꽃축제 명소, 오산리순복음기도원에서 깨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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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호
기사입력 2018-04-15

기도하기 위해 오산리기도원 찾아갔다. 깊은 기도와 함께 마음이 즐거웠다. 만발한 벚꽃 때문이었다. 기도하고 눈으로 힐링하는 곳이 바로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이사장 이영훈 목사, 원장 권경환 목사)이다. 기도원 안과 밖에는 벚꽃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실제로 파주시에서는 기도원을 벚꽃 명소로 소개하고 있다.

▲     ©나관호

 
주일예배와 성회에 참석한 성도들과 주민들이 벚꽃을 바라보며 힐링하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었다. 영적인 가류와 행복의 기류가 함께 흐르고 있었다, 원장 권경환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의 은혜가 꽃과 향기가 되어, 성도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벚꽃을 바라보며 사진도 찍고 마음의 건강을 누리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성도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하라는 원로목사님과 당회장 목사님의 특별한 지시가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실제로 기도원에는 성도들과 주민들로 넘쳐 났다
. 자동차를 일방동행 길을 인도하고, 주차장도 차를 주차할 곳이 없을 정도로 가득 차 있다. 성도들의 얼굴에는 웃음과 기쁨이 가득했다. 가족단위로 기도원을 찾은 사람들도 보였다, 사진도 찍고, 손을 잡고 걸으며 어떤 성도들은 벤치에 앉아 기도하는 모습도 보였다. 행정총무책임자 심병호 장로는 기도원이 활기차고 너무 좋습니다. 성도들과 주민들이 많이 오셔서 행복합니다, 그래서 안전에도 신경 쓰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     ©나관호

 
나는 벚꽃을 바라보며 걸어가며 기도했다. “하나님! 이 나라를 축복하시고, 여기 모인 모든 성도들에게 하늘의 꽃 같은 은혜를 내려주세요.” 그때 바람에 날리는 벚꽃송이를 보았다. 하늘에서 내라는 축복의 메시지 같았다. 영혼과 마음, 육체에 치유와 행복이 임하는 것을 느꼈다. 나는 다시 고백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해요.”

아름다운 신앙은 영혼과 마음, 육체가 균형을 이루고 모두 건강한 것이다. 어느 한곳에 치우치면 문제가 생긴다. 영성도 좋은 것이지만 영적인 것만 강조하고, 지성과 육적인 삶을 무시하면 큰 문제가 생긴다. 반대로 영성 없는 지성, 영적향기와 관계없는 육적인 삶도 문제다. 영혼과 육체는 하나로 뭉쳐져 있다. 하나라는 뜻이다.

영성, 지성, 육성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그런데 여기에 하나를 더 넣고 싶다, 인성이다. 다시 말하면 영성과 지성, 육성과 인성이 아름답고 조화롭게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좋은 사람이요, 좋은 성도다. 벚꽃을 바라보며 묵상하다가 하나님이 주신 깊은 생각이다, 감사하다.

 

/ 나관호 목사 (작가, 문화평론가, 칼럼니스트 / 좋은생각언어&인생디자인연구소 소장 / 크리스천커뮤니케이션연구소대표소장 / 역사신학 및 대중문화 강의 교수 / <나관호의 삶의 응원가> 운영자 / 기윤실 200대 강사에 선정된 '커뮤니케이션 및 대중문화 전문가' / 치매환자와 가족의 멘토 '강의 전문가' / '미래목회포럼' 정책자문위원 / <생각과 말을 디자인하면, 인생이 101% 바뀐다>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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