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개통령’ 강형욱, 국내 아동 후원

방송 출연료 전액 기아대책에 기부

가 -가 +

김다은
기사입력 2018-04-16

  

개통령강형욱 훈련사가 나눔을 통해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EBS·이하 세나개)’를 통해 받은 사랑을 보답한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강형욱 훈련사가 국내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써 달라며 지난 3년 간의 세나개출연료 전액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개통령 강형욱이 방송 출연료 전액을 국내 아동 후원을 위해 기아대책에 기부했다.     ©기아대책

 

강형욱 훈련사는 얼마 전 아빠가 되면서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세나개를 통해 받은 깊은 관심과 사랑을 국내의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에게 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강 훈련사는 20159월 시작한 EBS의 교양프로그램 세상에나쁜개는없다를 통해 개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3년간 프로그램에 출연해 온 강 훈련사는 개인 사정 때문에 413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후원금은 기아대책의 결연아동 가정, 행복한홈스쿨 등 국내 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아대책은 3,200여 명의 국내 아동을 후원자와 결연해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인 행복한홈스쿨’ 44개소를 전국에서 운영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