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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과 저주를 함께 선포하라

나은혜 사모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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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혜
기사입력 2018-04-19

 

(11:26-32)에서 그리심 산에서 복을 선포하고 에발 산에서는 저주를 선포하라고 하시며 복과 저주를 함께 선포하라고 하셨다. 신명기 27:16-25에서 그의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하는 선포를 필두로 12 가지 저주를 선포하는데, 매번 백성은 아멘으로 화답하라고 하셨다.

 

신명기 28:1-14은 복을, 15-68절은 저주를, 레위기 26:3-13은 복을, 14-46절은 저주를 말씀하시는데 저주 받는다는 경고가 3, 4배나 더 많다. 저주가 심해지면 심지어 자기 아이를 잡아먹기까지 한다고 성경은 경고하고 있다.

 

인생들은 복을 받기보다 저주 받기가 더 쉽고 그래서 세상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모두가 탄식한다. 잔디밭을 가꾸지 않고 가만 두면 저절로 망쳐진다. 우리 자녀들도 자유를 주고 가르치지 않고 내버려두면 세상이 악하므로 저절로 타락하게 된다. 어릴 때부터 성경을 부지런히 가르치고 기도해주고 부모가 삶에서 본을 보이라고 하신다.

 

한나의 기도가 사무엘이라는 위대한 인물을 낳았고,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의 기도가 위대한 민족 구원자를 만들었다. 그러나 하나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하고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엘리 제사장의 가족의 비극은 너무나 처참하다. 한날에 전쟁에서 두 아들이 전사했고 언약궤는 빼앗기고 98세의 엘리는 목이 부러져죽었고 그의 며느리는 아들을 낳았지만 하나님의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고 이가봇이라고 부르면서 절망했다.

 

이스라엘 최대의 성군(聖君)인 위대한 왕 다윗은 밧세바를 범하고 우리아를 죽인 그의 죄로 인해 나단 선지자를 통해 무서운 책망을 받고 철저히 회개했지만, 하나님의 혹독한 징벌은 그의 평생에 떠나지 않았다. 칼이 그의 자녀들 사이에서 떠나지 않았고 자식인 압살롬에 의해서 쫓겨다니는 신세도 되며 모두가 자기의 죄 때문이라고 깨닫고 탄식하며 회개했다.

 

사울왕은 다윗을 시기 질투하여 끊임없이 죽이려고 했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도 회개하지 못하고 전쟁에서 아들 셋을 한꺼번에 다 잃고 결국 망하고 만다. 다윗에게 큰 딸 메랍을 주겠다고 하고 다른 사람에게 주었는데, 사울이 무고한 기브온 사람들을 죽인 죄로 3년 간 기근이 들자, 기브온 사람들의 원한을 풀어주려고 그들의 요구를 따라 사울의 자손 7명을 죽이게 되는데 메랍의 다섯 아들을 내주었다.

작은 딸 미갈은 아기를 못 낳는 저주를 받았다.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공산주의가 얼마나 무지하고 가난한지 우리는 북한을 보면서 잘 알고 있다. 복음을 받아들인 나라들이 얼마나 문명이 발달하고 복을 받고 잘 살게 되었는지는 세계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눈부시게 발달해서 너무나 찬란하고 아름답다.

 

그런데 기독교 나라였던 미국에서 창조론을 말하면 교수 자리에서 쫓겨나니, 이젠 더 이상 기독교 국가가 아니고 종교의 자유도 없는 불행한나라가 되었고, 많은 나라들이 그것이 선진국의 모습인 양 따라가고 있고 이제 존귀한 하나님의 형상을 버리고 짐승의 모습으로 타락해가고 있는 마지막 시대이다.

 

죄짓지 말라, 선을 행하라, 말씀을 안 지키면 망한다고 저주가 3, 4배나 더 많은 것을 철저히 가르쳐서 거룩한 능력의 참 크리스천들을 만들어야 한다.  “인생은 BD사이의 C라는 말이 있다. 인생은 태어나고(birth) 죽는(death) 삶속에서 choice)선택을 잘해야 한다는 말이다.

 

우리는 자녀들에게 무서운 저주의 길을 경고하고 잘 가르쳐서 멸망을 길을 가지 말고 복의 길, 생명길을 선택하여 그 길로 달려갈 수 있는 주님의 거룩한 백성들이 되도록 길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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