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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평화는 하나님나라 이루는 것"

통일선교광장포럼에서 박종화 목사(평통연대 이사장) 설교 통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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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8-05-03

통일선교 광장포럼이 3일 오후 2시 사랑의교회 웨스트채플에서 광장에서 불길에서 광장의 화목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 통일선교광장포럼 참석자들     © 뉴스파워

 

포럼에 앞서 드린 예배는 김재호 목사(수레바퀴북한선교회 대표)의 인도로 한인권 장로(쥬빌리 상임위원장)가 대표기도를 했다. 한 장로는 남북정상회담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보았다.”통일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는 단체들이 여기에 모였사오니 한 몸이 되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박종화 목사(평통연대 이사장)는 마태복음 633-34절을 본문으로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박 목사는 진실로 평화통일을 원하는가.”라고 반문하고 먼저 하나님 나라를 구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평화의 집, 통일의 집을 만들어 주신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독일은 통일을 원하지도 않았고 통일이 가능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평화공존을 추구했다. 바이체커 대통령은 성령의 바람이 불어 통일을 이루었다.”서울올림픽은 1년 후 독일 냉전 종식, 독일 통일의 바탕이 되었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그로부터 30,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전 세계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평창은 하나님의 때가 찬 시간이었다. 이제 2018년 평화올림픽 치렀으나 2019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를 하나님께 기도했다.”진정한 평화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것이다. 이럴 때일수록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펼쳐지게 하소서 라고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 평통연대 이사장 박종화 목사가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뉴스파워

 

 

박 목사는 한민족의 십자가인 판문점에서 한민족의 부활인 평화와 통일이 선언되고 이루어진다.”다만 하나님이 마련하신 때(카이로스)에 그렇게 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앞으로 큰 틀의 회담이 이루어질 텐 데 사건의 고비마다 엄청난 토론과 고민이 있을 것이라며 그때마다 좌파와 우파의 마음에 맞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평화를 보고 앞으로 나가야 한다. 하나님의 평화를 보고 좌와 우가 같이 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한국교회를 발전시킨 하나님의 뜻은 북한 땅에, 만주 땅에, 동북 땅에 먼저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라며 복음을 전하는 것이 평화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평화다. 하나님 나라와 대한민국이 같이 가자.”고 강조했다.

▲ 유관지 목사(쥬빌리 상임위원)가 성찬식을 인도하고 있다.     ©뉴스파워


이어 유관지 목사(쥬빌리 상임위원)의 인도로 성찬식을 했다. 성찬에 앞서 회개의 묵상을 했다. 유 목사는 보수와 진보가 한마음이 되어 광장의 불길에서 광장의 화목으로 이어지기를 기도하자고 말했다.

이어 포럼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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