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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연, 어버이날 맞아 사랑의 밥퍼행사

고등학생들이 독거노인들 가슴에 카네이션 달아주고 점심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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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8-05-07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은 7일 오전 서울역 급식센터인 신생교회(김원일 목사)에서 특별한 사랑의 밥퍼 행사를 가졌다.

▲ 한기연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가 시무하는 목동능력교회 학생들이 특송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어버이날을 하루 앞두고 열린 이날 사랑의 밥퍼 행사는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가 시무하는 목동능력교회 고등부 학생과 교사 등 30여 명이 참여해 노숙인과 쪽방촌 거주 독거노인 200여 명의 가슴에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준비해간 양말을 선물했으며, 따뜻한 점심 한 끼를 대접하고 위로했다 

 

   

목동능력교회는 이동석 목사가 한기연 대표회장에 취임한 후 두 차례에 걸쳐 노숙인 사랑의 밥퍼를 진행한 것을 계기로 주일 예배 시간에 설교를 통해 가난한 이웃에 대한 사랑과 섬김을 강조해 왔는데, 이에 따라 동 교회 고등부 학생들이 지난 고난주간에 한 끼 금식하고 모은 헌금을 서울역 노숙인들을 위한 점심 급식비로 전달하게 된 것이다

▲ 한기연 어버이날 맞아 사랑의 밥퍼 행사     © 뉴스파워

 

 

 

이날 점심 식사를 제공받기 위해 인근에서 모인 200여명의 독거노인들과 노숙인들은 목동능력교회 고등부 학생들과 교사들로 구성된 찬양단이 복음성가와 어머님 은혜를 부르며 가슴에 일일이 카네이션을 달아주자 가슴이 뭉클하여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올해 들어 세 번 째 사랑의밥퍼 행사를 갖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섬김과 나눔 정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한기연은 이번 고등학생들의 급식봉사에 이어 올 추석에는 목동능력교회 청년들이 참여하는 밥퍼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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