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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제55회 전국목장기도회 개회

“주여! 부흥케 하소서!”라는 주제로 서울충현교회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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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8-05-08

 

예장합동(총회장 전계헌 목사) 55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8일 오후 3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충현교회(담임목사 한규삼)에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개막했다. 3,000여 명이 참석한 목장기도회는 10일까지 진행된다.

▲ 예장합동 제55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충현교회     © 뉴스파워

  

하박국 32주여, 부흥케 하소서!”라는 주제로 총회, 총신, 조국 그리고 열방을 위하여기도하는 이번 목장기도회는 9월 열리는 총회와 함께 가장 큰 규모의 행사다.

 

지난 달 교육부의 전격적인 총신대 실태조사와 조사결과 발표로 총회의 가장 큰 현안이 총신사태가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열리는 목장기도회라는 점에서 총회와 총신을 위한 더욱 간절하게 부르짖는 기도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총회장 전계헌 목사는 하박국 32절을 본문으로 주여! 부흥케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행한 개회예배 설교에서 전국목사장로기도회는 우리 총회가 1959년 통합측과 분립되고, 19604.19민주혁명과 19615.16 쿠데타가 있고나서, 1964년 군사정부 등 참 어려운 때에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총신은 학교 자리를 잡지 못했고 총회는 건물도 없에 세들어 살 때 이러다가는 총회가 총회답게 세워질까 의심스러운 시절에 우리 선배들은 오직 기도하면 산다.’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매달린 것이 (전국목장기도회의) 그 출발이었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부흥의 시작은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우리가 죄인이라고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아래로 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일하심을 인정하고 그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그것이 부흥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 "주여! 부흥케 하소서!"라는 주제로 개회예배 설교를 하고 있는 총회장 전계헌 목사     © 뉴스파워

  

또한 하나님의 일하심의 나타남이 은혜다. 하박국은 하나님의 이루실 역사를 믿음으로 보고 있는 것이라며 우리의 영적인 눈이 열려 탐욕이 승리할 것 같고, 무력이 승리할 것 같고, 못된 정치인들이 이길 것 같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도전했다.

 

전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새롭게 세워질 대한민국과 우리 총회 그리고 총신대학의 미래를 보자.”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많은 사람들은 교회가 쇠퇴하고 몰락할 것이며 희망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세우신 교회는 영원하다.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장차 일어날 교회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소망 가운데 승리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이번 기도회가 하나님의 일하심의 환상을 보고, 믿음으로 여호와께로 돌이키는 귀한 역사가 있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말했다.

▲ 예장합동 제55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 뉴스파워

  

이번 기도회의 저녁집회는 8일 저녁은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하늘의 퍼펙트 스톰을 일으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 

설교 후에는 총회 서기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가 총신대사태 보고 및 합심기도를 인도한다. 또한 총신대 운영이사장 강진상 목사(평산교회)와 김진하 목사(예수사랑교회)는 한국교회의 생명력 회복과 부흥을 위해, 총신대학교와 교단 산하 신학교를 위해 각각 특별기도를 인도한다.

9일 저녁은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믿음의 세대를 일으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 소 목사와 오 목사는 내년 9월 개최되는 제104회 총회에서 부총회장 후보로 출마할 계획이어서 총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체특강은 군승이었다가 개종한 이정훈 교수(울산대)교회 해체와 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해, 김승규 장로(전 국정원장)한국교회의 당면과제와 대응방안에 대해 특강을 한다.

▲ 서울충현교회 찬양대의 특별찬양     © 뉴스파워

 

 

트랙강의는 김은호 목사(오륜교회)십자가를 경험하라는 강의를 하고, 라영환 교수(총신대)다음세대 트로이카 선교운동과 부흥을 강의한다. 강정훈 목사(늘빛교회)한국교회, 미래 세대에 투자하라는 강의를 인도한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의 간증콘서트와 심포니 송 오케스트라의 작은음악회도 진행된다.

 

새벽기도회 설교는 김성곤 목사(풍성한교회)와 김호겸 목사(우리들교회)천국잔치목회자의 자기 관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 폐회예배는 부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우리 안에 있는 슬픔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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