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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2018 제주선교대회 결의대회 가져

CCC 전국 책임간사들과 제주 목회자들, 새별오름에서 성공적 개최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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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8-05-09

 

EXPLO2018 제주선교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결의대회가 지난 8일 오후230분 제주 새별오름에서 70여명의 제주 교계 목회자들과 70여명의 CCC 전국 책임간사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 CCC 대표 박성민 목사와 제주특별자치도기독교단협의회 회장 신관식 목사가 EXPLO 2018 제주선교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바라며 깃발을 흔들고 있다.     © 뉴스파워

  

공동대회장 박성민 목사(CCC 대표)“EXPLO 2018을 통해 유배지이고 변두리였던 제주에서 부흥이 시작될 것을 기대하며 함께 기도하자.”며 도전했다.

 

공동대회장 신관식 목사(제주특별자치도 기독교교단협의회 회장)“EXPLO 2018을 준비하며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며 하나님께서 특별한 관심을 가지신다는 것을 느낀다.”모두가 제주의 복음화를 위한 주인공들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제주선교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합심해서 기도를 모은 후 다같이 새별오름 정상에 올라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

 

이어 성안교회 수양관으로 이동하여 성찬식을 나누며 제주 교계와 CCC의 하나 됨의 시간을 갖고, 식사 후에는 분야별로 함께 회의를 진행하며 제주선교대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EXPLO2018 제주선교대회는 오는 626일부터 29일까지 새별오름에서 전국과 해외 참가 대학생 10000여 명과 제주도 목회자와 성도 15천 명이 참여하는 저녁집회를 비롯해 낮에는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박성민 목사, 신관식 목사 그리고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저녁집회 설교자로 나선다. 

 

또한 대학생 참가자 1만 여 명이 이틀에 걸쳐 섭지코지, 협재, 곽지 해변 등 제주도 12개 해안가 청소하는 일을 한다. 선교대회 이후에는 34일 동안 제주 지역교회에서 머물며 교회의 필요를 따라 마을잔치, 여름성경학교, 마을 섬김, 농촌봉사, 어린이 사역, 의료봉사, 중고등학교 방문 사역 등을 진행한다. 현재 제주 94개 교회가 자원봉사 신청을 했다.

▲ EXPLO2018 제주선교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결의대회가 지난 8일 오후2시 30분 제주 새별오름에서 70여명의 제주 교계 목회자들과 70여명의 CCC 전국 책임간사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 뉴스파워

 

 

류정길 목사(제주성안교회 담임, 제주선교대회 기획분과장)지금도 계속 신청하는 교회들이 있고, 숙박시설을 가지고 있는 성도들 중에 제주미션2를 위해 기꺼이 장소를 제공한 분들도 있다.”더 많은 대학생들이 제주미션2에 참여해도 숙소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선교대회를 준비하면서 지난 4월에는 제주지역 교회를 대상으로 전도 및 제자화훈련(NLTC)을 실시해 제주도 선교 110주년을 맞아 복음과 사랑 실천을 통한 총체적 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관광의 섬 제주도 크리스천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성경적 일과 사역에 대한 포럼도 FWIA(대표 김윤희 박사)를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다.

 

제주선교대회를 준비하며 어떤 열매가 없어 제주도 목회를 접으려던 마음을 돌이켜 평생 제주복음화에 헌신하겠다는 목회자도 있고, 리모델링으로 지역 교회가 대학생들을 받기 어렵게 되자 마을 이장이 나서서 마을 회관을 쓸 수 있도록 허락해 주는 일도 일어나고 있다.

▲ EXPLO2018 제주선교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결의대회를 하고 있는 CCC 책임간사들과 제주특별자치도기독교단협의회 목회자들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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