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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이사들, 한시적으로 직무 복귀

행정법원, 집행정지가처분 잠정처분...정식심리는 5월 16일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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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8-05-09

 

총신대학교(총장 김영우 목사) 재단이사들이 직무정지에서 한시적으로 해제되었다.

 

▲ 총신대 구성원들 기자회견에 앞서 기도회가 열렸다.     ©뉴스파워

서울행정법원(제13부  재판장  판사  유진현,   판사   방진현 ,  판사   이규석, 사건번호   2028구합63952)은 9일 이사들이 신청한 집행정지가처분을 523일까지 잠정처분(인용)했다.

잠정처분이라는 법원이 사안의 긴급성을 감안해서 심리 전에 잠정적으로 가처분을 인용해 주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사들은 한시적으로 직무에 복귀해 총신대 현안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정식심리는 오는 16일 오후 210분에 열린다. 만일 정식심리에서도 집행정지가 받아들여질 경우 총신대 사태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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