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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여의도, 한기총 탈퇴 안 할 듯

총회임원회에서 탈퇴 결정했으나 총회실행위원회에서 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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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8-05-14

▲ 여의도순복음교회 본성전    
 

기하성 여의도총회(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오는 21일 개회하는 총회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기하성 여의도총회 증경총회장)를 탈퇴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관측은 총회장 이영훈 목사를 중심으로 한 총회임원회가 지난 1일 열린 회의에서 한기총 탈퇴를 결의했으나, 이어 열린 총회실행위원회에서는 탈퇴하지 않기로 결의했기 때문이다.

 

총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영훈 목사를 중심으로 탈퇴를 시도했으나 한기총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의 간곡한 잔류 호소와 실행위원들의 지지로 결국 탈퇴하지 않기로 결의한 것이다.

 

따라서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오는 21일 열리는 총회에서도 탈퇴 결의를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신 한교총과 한기연 등과 통합에 대한 적극적인 시도를 엄기호 목사에게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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