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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당서 쓰레기가 사라진다

재활용품 수거시설 설치.. 장성군, 폐기물 재활용률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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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철
기사입력 2018-05-16

 

 

▲ 동네마당 쓰레기 분리시설     © 뉴스파워


산뜻하게 꾸며진 쓰레기 분리 수거 시설을 설치해 장성군이 농촌지역 쓰레기 문제 해결에 나선다
.

 

군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모든 마을에 쓰레기 수거 시설 인동네마당을 설치해 폐기물 70% 이상을 재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동네마당은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를 분리 배출할 수 있는 시설로 기존 수거함과 달리 내부가 가려지고 비가림 시설을 갖추고 있다. 외부 디자인도 뛰어나 주변을 보다 쾌적한 환경으로 꾸미는 효과도 준다.

 

군은동네마당설치 시범사업 결과 쓰레기 재활용은 물론 환경문제도 크게 개선됐다고 보고 오는 2022년까지 장성지역 모든 마을에 동네마당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올해는 우선 군비를 투입해 15개 마을에 우선 설치하고, 2019년에는 국비를 지원받아 27개 마을에 추가 조성하는 등 2020년까지 300개의 마을에 설치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쓰레기를 올바로 재활용한다면 환경과 자원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가정에서부터 분리 배출을 철저히 해 준다면 자원화 과정이 훨씬 효율적으로 처리될 수 있다고 주민의 협조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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