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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역 패류독소 채취금지 조치 16일 전면 ‘해제’

돌산 동바다 등 14일 시료조사서 패류독소 불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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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철
기사입력 2018-05-16

 

▲ 여수의 잔잔한 바다와 섬, 구름, 노을     ©뉴스파워 자료


여수 일부지역에 내려졌던 마비성 패류독소 채취금지 조치가
50일 만에 전면 해제됐다.

 

여수시에 따르면 국립수산과학원의 514일 기준 시료조사 결과 해역에서 패류독소가 검출(기준치 0.8/)되지 않아 16일자로 채취금지 조치가 해제됐다.

 

이번 채취금지 조치 해제에 따라 돌산 동바다 해역 등에서 홍합 1900여톤이 본격 출하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뉴스파워


여수지역의 패류독소 채취금지 해제는
50일 만이다. 채취금지 조치는 여수 돌산 동바다 해역 등에서 기준치를 상회하는 독소가 검출됨에 따라 328일 발령됐다.

 

시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홍합과 굴, 바지락 등 상품가치가 있는 패류는 3월 이전에 출하하도록 유도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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